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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너무 예민한거겠죠?

저는 이제 12주차 되는 임산부 이고 남편 직업이 영업사원입니다. 영업사원이라서 그런지 거래처에서 접대를 요구 하는 일들이 빈번하여 다달이 접대하는 일들이 있어요. 그런데 11월 1일 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했는데 시작하고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보니 걱정이 많이 되긴 하더라구요. 참.. 임산부다 보니 약을 막 먹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하다보니 예민해지고 이게 스트레스로 다가 오고 그러네요ㅠㅠ

댓글

4

  1.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거죠ㅠㅠ 알고 결혼 하신 거고 코로나 때문에 불안한 건 어쩔 수 없지만 편하게 생각 하시고 화내거나 하시면 안되고 존중을 해주셔야 해요!! 접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 인걸요ㅎㅎ 그렇게 생각하시고 다녀오셔서 집에 들어오시기 전에 옷에도 소독제 뿌리고 들어오라고 하고 와서 바로 씻으러 가시라고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 일 듯 해요ㅎㅎ 참고로 저희 남편은 학원 원장님 이고 강의도 직접 오전 오후 하고 야간에 학교 교수님으로도 가요 매일 만나는 학생수도 만만치 않고 교수님들 회식에 막내라 꼭 참석 해야하는데 개인방역 잘하라고 당부하고 웃으면서 다녀오라고 해요 불안하다고 예민해져서 티내고 스트레스 줄수록 서로에게 좋을 것이 없어용

  2. 너무 예민하시지 않아요~ 당연히 걱정이 되죠. 홀몸도 아닌걸요. 😔 저는 집에 형님네 애들이 놀러왔다가 가고 나면 소독제 들고 이리저리 닦는 답니다... 힘들어서 다는 못 닦구요ㅠㅠ 애들이 참 좋지만 병원에서 준 종이에 조심하라고 적혀있어서요. 아무래도 밖에서 흙 만지고 놀고 구르고 하다보니ㅎㅎ또 코로나가 완전히 끝난 것도 아니니까요. 저희 남편도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일이라 신경쓰이지만 최대한 사람들과 있을 때 조심하고 집에 와서 바로 옷 갈아입고 손부터 씻으니 지금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일과 관련된 거라 남편 분과 대화하기에도 조심스러우실 것 같아요. 그래도 블체님의 마음을 남편 분과 나눠보시고 어떻게 하면 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실지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이 출산까지 힘내봅시다. 😊

  3.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요ㅜ 그럴때 클래식음악(모차르트,바흐,비발디) 가 진동파동느끼기좋대요. 음악들으며 다른거에 집중하셔서 스트레스 해소 하세요^^

  4. 직업 특성상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지만..ㅜㅜ 저였어도 불안하고 신경쓰일 것 같아요 그렇지만 스트레스 받는다해도 해결방법이 없으니 최대한 신경 안 쓰시는게.. 미리 걱정하지말고 좋은 생각만 해요!! 그게 아가한테 제일 건강한 태교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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