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주 했다가 도저히 안되서 조기퇴소 한다고 이야기했어요ㅠㅠ빨간날이어도 이모님 오신다해서 부르고 마사지도 집에서 받을 수 있도록했어요!! 신랑도 몸 편해도 마음 불편하면 쉬어도 제대로 못쉰다고 집 가고 싶으면 집가자고 돈걱정 말고 집에서 할수있는거 다 하래서 집에서 하기로했어요 퇴소날만 기다리는 중이에요ㅋㅋ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생활, 다른 엄마들은 어때요?
원래 2주를 신청했다가 지금 일주일 생활인데, 딱 5일차에요 주변에서 길게하라고 했지만 더 했다면.. 전 창문으로 뛰어내릴지도😰 배부른 소리일 수 있지만 일주일도 안되었는데도 이렇게 너~~~~어~~~~~~~~무 지겹고 지겹고 갇혀있는 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 만일 4시간에 한번씩 쮸쮸짜고 삼시세끼에 간식 두번 마사지..라면 바쁘지만 초유만 먹일 거라 쮸쮸유축을 줄이는 중 쮸쮸는 더럽게 띵띵해져서 아프고... 자도 자도 집이 아니니 선잠 자고.. 못자니 두통도 오고 좀 자나 싶음 밥.. 이모님 때문에 깨고;;;;; 하루가 저에겐 왜 이렇게 길고 밝은지 빨리 수요일 아침이 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25
저 일주일 있다가 도망치듯 나왔어요 창살없는 감옥처럼 답답하고 너무 심심하고 하루가 너무 길고 마사지하고 교육가고 수유도가고 일부러 바쁘게 움직였는데도 저녁밥 먹고나면 우울하고 가슴이나 회음부가 아프면 잠도 설치고 더 우울해지고 ㅠㅠ 수유도 가기싫고 아기는 좋은데 유축도 너무 싫고 제일싫은건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싫었어요 결국 도우미 신청 미리 해놓고 일주일만에 나왔어요 집에오니 천국이에요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아기 엉덩이 발진도 안낫고 있었는데 발진도 바로 좋아지고 저는 잠도 잘자고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아픈곳도 금방 좋아졌어요 산후마사지는 알아보고 집에서 따로 다녔는데 그게 더 좋은듯 해요 2주 이상 있다와야지 했다가 일주일을 버티다 퇴실했지만 정말 행복하고 좋아요 저랑 신기하게 하루차이로 애기낳은 동생도 같은 조리원 들어갔는데 답답하다며 저랑 같이 탈출했어요ㅋㅋ 들어간 동생도 집가니 천국이라며 살것같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전 집순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정말 답답하더군요 마음편한게 제일이에요ㅎㅎ
저는 3주했는데 지금 일주일되가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출산전에 대학병원 입원해잇다가 낳았는데 입원햇을때는 진짜 뛰어내리고 싶었거든요 근데 조리원은 모자동실하니까 아가도 딱 적당히 보고 스케쥴도 있고 밥도 맛잇고 남편도 왓다갓다하니까 진짜 호캉스같고 행복해요..!
저는 3주째인데 저도 집순이라 그런지 좋아요ㅋㅋ매끼 반찬 다른거 나오지 빨래 청소 다 해주시지 아기까지 봐주시지.. 더 있고 싶어요..
엥 저는 집순이라 그런지 조리원 3주예약했는데 후회안해요ㅋㅋㅋ 마사지, 가슴마사지, 한의원, 유축, 모자동실, 식사, 간식..ㅋㅋㅋ 수유콜 한두번만 하는곳인데도 뭔가 생각보다 일정이 바쁘긴한데 초유만 먹이고 완전 단유하고 나갈계획이라 곧 유축 중단하면 좀 더 쉴 시간이 나길 기대하고 있는중이에요ㅋㅋㅋ 육아헬게이트 열리기 전에 좀 더 가만히 누워있고 싶어요...ㅋㅋ
2023년 9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