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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172일 점점 힘이드네요

아기가 요즘 잠투정도 절정에 달하고 먹지도 않고 잠을 안자려고 하니 낮에도 내내 울고 힘든 와중에 손목 발목 무릎 팔 다 유리가 되었는지 툭하면 아프고 어제는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남편이랑 사이는 최고조로 안좋고 정말 이혼하고싶을만큽 너무 힘드네요. 모든게 다 맘편탓같고 집안일 안하는것뿐만이 아니라 뮬건 제자리에 안놓고 어지르는것만 보이고 다 불만이에요. 저만 그런가요. 조언좀 주세요…

댓글

8

  1. 제얘긴줄 알앆어요 저도 정말 이혼까지 생각할 장도로 매일 싸우고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드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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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ㅠㅠ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ㅠㅍ

  2. 남편에 입장에서 아이도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고 싶고 가족분도 몸 않아프게 잘해주고 싶은게 남편맘일거지ㅑ만 일하고와서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에 집에와서 아이가 막울고 어쩔줄 몰라하는 가족분보면 짜증도 내고 그럴거 같아요 굳이 남자입장이러면 사회생활이란게(돌잔치도 경조사도 인맥관라도 아무튼 사화적인 전반적인 일들로) 아마 그럴거 같아요 ㅜㅠ 글쓴분도 처음이고 남편분도 처음이잖아요 요즘 Tv광고에 나오는거 격공하는게 그 광고에서는 싸우는장면이 않나오니까 좀 다르게 느껴지긴 하네요. 저도 저희각시한테 욕많이먹고 실수도하고 하지말란거 했다가 혼나고 해도 각시께서 이해해주셔서 무사히 결혼 생활(?)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남편분들은 가정의 가장이라는 말의 책임의 무게가 무서우니까요. 많은분들이 써주시는 글에 반성한바가지 하고 물러납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ㅜㅠ 아기보고 웃음짓는 나날보냐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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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직장이 같아서 회사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뻔히 다 알거든요. 그래서 일얘기하면서 핑계대면 더 인정안하고 싸우는거같아요. 행복한 결혼생활이 저에게 찾아올지 모르겠습니다

  3. ㅠㅠ저두 그래요..어젠 한끼 겨우 먹었네요ㅠ 안자고 울고불고 밥시간 얼마 안남아서 배고픈가 했더니 분유는 먹는데 배불러 잠시 안울다가 또 울고ㅠ결국 낮에 차려놓은 밥상 앉아먹으려고 하자마자 울어서 저녁까지 못치웠었어요ㅠ 전.. 남편한테 협박도 했어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야 정신차리겠냐고..차도에 뛰어들어 죽고싶다고.. 미친게 아니라 그정도로 마음이며 정신이며 힘들다고.. 혼자 감당하려고 낳은거 아니니.. 그만 놀고 아이 케어 하라고..다 버리고 도망가버리기전에.. 라고 했더니 요즘은 정신차렸는지..목욕도 혼자 시켜요.. 저희 남편도 육아참여 미비했고 100일전에 1박2일 야유회도 다녀왔어요..계속 싸우다 이젠 잘 봐줘요.. 가끔은 협박 비슷한? 그런 말도 필요해요.. 일단 나부터 살아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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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그래도 협박이 통했네요 ㅜㅠ 저희집은 그런거 안통하더라구요. 그냥 싸우기만 해요. 결국 심한말로 다투고 상처만 남아요 에휴

  4. 아이고 많이 힘드시죠...저는 100일즈음부터 잠 안 자고 울고 보채고 안아도 울고..분태기까지 와서 계속 신경쓰이고 너무 힘들었어요 쑥 크려고 그랬나봐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저도 거의 매일 싸웁니다....남자들..왜이리 모를까요 애가 그냥 크는줄 아나봅니다..오늘도 혼자 고군분투하면서 울었네요 남편은 퇴근하고 친구 만나 밥먹고 늦게 온답니다...왜그럴까요 그냥 보기에 우리 모습이 짠....하지 않을까요? 잠도 잘 못 자고 밥도 맘 편히 잘 못 먹고 잘 씻지도 못하고 내 건강은 뒷전이고..아가는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지만 다음 생이 있다면 결혼 안 할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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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맞아요 결혼 안할래요 다음생에서는 ㅠㅠ.. 유리손목돼서 손가락도 아파죽겠는데 제가 집안일하는게 아무것도 아닌것마냥 그런 태도가 정말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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