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0일날 동생결혼식이라 데리고 가요 시부모님도 사돈댁 결혼식 참석하시기땜에 같이가요 아기케어는 시부모님이 도와주시기로 했어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친오빠 결혼식에 아기 데려갈까요
저희 친오빠 결혼식이 12월 토요일 저녁 예식이에요 그럼 애기가 4개월 반정도 되는데 저는 처음에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다 말리네요ㅠ 가족 친척은 다 결혼식에 참석하니 그럼 아기를 맡겨야하는데 어디에 맡겨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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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젤 이상적인거같아요!! 저희 시부모님도 초대하신다고 해서 케어 부탁 좀 드려보려구용!!^^ㅎㅎ
전 저희아기 지금 3개월아기인데 11월에 결혼식 혼자 데리고가여 ㅋㅋㅋㅋ 많이 돌아다녀야지 아기도 낯을 안가린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저희 아기는 첨보는 사람이면 인상쓰고 그래요 ㅠㅠ

우와 혼자 데려가시다니ㅠㅠ 대단하세요!!! 낯선사람한테 인상쓰는 아기 상상해보니 넘 귀엽..크흑
예식장은 실내고 보통 난방 빵빵하게 틀어서 추울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친척들 손타는게 걱정이시면 유모차 방풍커버같은거 씌워서 눈으로만 아이 보게 하시면 돼요! 20년생 첫째 친척결혼식 그렇게 갔어요! 손님맞이는 옆으로 좀 빠지시구 ..ㅋㅋ 저희 형님은 조카 100일 전에 친언니 결혼식때 시부모님께 아이맡기고 가셨어요!

방풍커버!! 사실 이것도 조금 걱정이었는데 방풍커버 꼭 사서 씌우고 가야겠어요^^ 아무래도 데려가려구용 ㅎㅎ
아이는 100일까지 사람많은곳 안가는게 좋대요 가뱌운 산책이나 사람이 좀 덜한곳은 바람쐬러 갈수있어도 아직 낯가릴시기이고 아이들란텐 엄청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소아전문진료하시는 교구님께서 그렇게알려주셨어뇨

100일은 지나고여서 그나마 좀 괜찮을거같아요^^
100일 지나서 나가도 되지 않을까요? 엄마는 좀 힘들겠지만 못나갈 이유가 뭔지..

오빠 결혼식이다보니 손님맞이하면서 아기케어(수유,기저귀 등) 할 수 있는지 12월이면 춥기도하고 사람많은데 아기가 스트레스 받진않을지 저보다 주변에서 걱정이 많더라구요ㅠ

외출하면 아기가 스트레스 받는건 맞는데 그거 감안하고 나갈만한 큰 행사라고 생각해요~ 아기도 언제까지 집안에만 있을수도 없고 가끔씩은 그런 이벤트들로 인해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 준비 단디 하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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