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기가 해주겠다는 둥 그런 말도 안되는 말씀하시길래 바로 아뇨 요즘은 조리원이 잘 되어 있어서 저는 거기서 마사지받고 편하게 쉴꺼라고 했어요ㅋㅋㅋㅋ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너무 이기적일까요?
까꿍이가 2개월쯤 후면 태어나는데 시댁에서 산후관리를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먼저 밀씀드린 것도 아니고 친정에서 조리하려고 출산도 친정근처에서 한데...갑자기 신혼집에 어머님께서 해주시겠다거 해요. 물론 시댁이 신혼집에서 가깝고, 친정어머니가 최근 투잡을 하시기 시작하셔서 바쁜 상황이지만..... 시어머님의 산후조리는 조금 부담스럽고 그리고 위생에 대한 기준도 조금 달라요. 어제는 도리깨질 하시다가 허리도 삐끗하셨다고 하셨는데... 아기가 가뿐하지도 않을 것이고 어려모로 걱정이 앞서네요. 어떻게 거절해야 마음 안상하시게 거절하는 방법일까요?
댓글
17
며느라기...드라마 안보셨나봐요 짤로도 나오는데.. 산후조리 시어머님이 하는거면 남편치질수술할때 장인어른이 간호하는거랑 똑같은거라는데요???? ㅎㅎㅎㅎ
나라면...무적권 거절.... 이미 맘님 부담이 느껴지는데 현실이라면 더 불편할거같아요 남편찬스씁시다.
우리 엄마가 해줘도 불편할 것 같은 산후조리를 시어머니가 해주신다고요??? 어우.. 전 못합니다.. 젤 윗댓 처럼 친정에서 하기로해서 이미 짐 일부 보내놨다고 마음은 감사하지만 괜찮다고하세요~ 그리고 남편 통해서 얘기하세요
아기낳고 친정있다가 집에오면 산후조리사분이 오셔서 아기케어해주기로했다고하세요~~어머니 몸도 힘들텐데 안해주셔도된다고 요즘 산후조리 나라에서 다 잘해준다고 괜찮다고 하세요 ㅜㅠ 불편한건 딱 얘기해야해요 남편시키던지 하셔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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