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이신 그 자체로 너무 대단하신걸요~~ 아기와 함께 공부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여기까지 오셨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축하드리고 자랑스러워요!!! 🥳🥳 힘든 일은 쉽게 흘려보내고 좋은 면만 오래 보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만학도 엄마 31주 2일
늦은나이에.대학다녀요 그것도 힘들다는 간호학과요 ㅎㅎ내일부터 나이팅게일 선서식 연습 한다는데 정규수업끝나고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줄맞추는것 동시에 앉앗다 일어나기 4명씩나가서 상받고 군대처럼 각맞추고 뭐하고 하나봐요 연습을 23,24일 하고 30일 31일 밤까지 한다음에 11월 1일날 본식전에 또연습하고 오후두시부터 또 본식한데요.. 중간고사끝나자마자 하는거라 밤샘 공부하고 방광염에 몸살 얻어서 주말내내 잠만 잤어요. 아무래도 체력이안될것 같아서 이틀만 참여한다햇더니 그건또 단체생활에 피해를 준다는식으로 말하니 그건또 싫고 오늘까지 불참자 말하라고해서 말하고 안하기로했는데 외출하고 집에오니 저만 못한다는생각에 슬프네요..연습을 참석해서 단체생활에 지장을 주지말던지 아예 강당 2층에서 참석은 하되 학부모랑 같이 참관만 하라는 얘기를하시는데 또 생각이 나면서 슬프네요 나선식 안가는건 아닌데 왜 저만 도태된다는 생각이들죠? 나이있는 상태에서학교들어와서 작년에 선배들 나선식하는것 마저 부러웠는데..기대햇던걸 못한다고 생각하니그런가봐요..연습을 4일 밤에 나가서 하자니 체력은 안되고 하다가힘들면 또 눈치보이고 참 어렵네요..이렇게 울고잇을꺼면 힘들어도 한다고할걸 그랫나 싶기도하고 내일 저도 연습한다고 옷싸들고갈까 생각도 드네요.. 이래저래 속상한 오후네요
댓글
17

개강하고 얼마안되서 알아가지규..열심히 품고있네요 기말고사까지 잘 버텨줘야할텐데 걱정이에요 ㅎㅎ남편하고 대화많이하고 마음정리할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탈퇴한 유저
물론 학교 단체생활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누가 뭐래도 엄마 몸과 내 아기만 생각하기로 해요^^♥︎

학교다니면서 힘이 많이드네요 ㅎㅎ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용
저는 지금 돌이켜보면 나선식이 뭐라고 그때 그난리를 쳤나 싶어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시지마시고 몸힘들면 쉬는게제일이예요!! 화이팅하세요💓

맞아요 젊을때 하는거랑 지금의 저랑 마음이달라서그래요..20대 젊던 나이는 단체생활하라고하면 무조건 빠지고싶어서 안달낫었는데 지금의 저는 아니네요ㅠ 마음에 담아두긴햇는데 쉽사리풀어지지가않아요 ㅎㅎ 남은기간동안 화이팅할게요
너무 대단하시네요 ㅠ_ㅠ 스무살때 다녔던 간호대도 정말 만만찮다 느꼈는데!! 되돌아봐도 정말 똥군기 넘 심한 곳이긴 해요 ㅠㅠㅠㅠ 몸 컨디션 잘 살피셔서 살살하셔요 괜찮아요 화이팅 🩷

직장다니면 똥군기 더하겟죠?ㅎㅎㅎㅎ결국 질염에 감기 몸살까지와서..하긴힘들어졌고 교수님들도 못하게 하셔서 연습은 못하게되었어요ㅎㅎ감정기복이이랫다저랫다 나생각해서 아기생각해서 한거겟지 라고 하다가도 괘씸하고..밉네요 ㅎㅎ
전 나선식이 한번뿐인 행사이고 나름 특별하다고 생각하긴해요~~ 체육대회, 동아리도 그당시엔 뭐 당연한 것 처럼 빡빡하게 다니고 그랬는지..싶긴해요🤣 그래도 추억이 되고 실습다니고 했던것도 힘들었던 것 같은데 일하고 하는게 훨씬 힘들다보니 학교다닐때 기억은 재밌었던 기억이네용ㅎㅎ 학교 다니시는 것 정말 힘드실텐데.. 정말 대단하신거라 말씀드리고 싶고 아기가 우선이니 잘 선택하시길 바랄께용!💖

맞아요 뽀미맘님 말씀도~~근데 저는 하던일 다 그만두고 생계도 뿌리치고 학교다니는거니..의미가 남달라요 ㅎㅎ작년부터 하고싶던 마음이있었는데 못하게하니 더 속상했고 힘들었어요 같이연습하고 같이 뿌듯한 느낌을 받고싶엇답니다.. 저보단 아기가 더중요한데..욕심이 저를 먼저 생각하고있었네요 엄마되기란 쉽지가않아요..ㅠ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결국 교수님들 회유로 연습은..안하고 일정 끝나고 동기들하고 사진찍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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