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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해외에서 육아하시는 분 있을까요

해외에서 반 독박 육아중입니다...심적으로 기댈곳이 없고 아는 사람도 남의 편 한 놈인데....그냥 아이 아빠일 뿐.... 아이는 참 예쁜데 또 힘들기도 참 힘드네요. ㅠㅠ 외로워요.

댓글

12

  1. 저도 해외육아중이에요. 남편이 시간이 되면 잘 도와주는데 자주 바빠서 저 혼자 거의 다 하고 있어요. 가끔은 엉엉 울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네요. 저도 애기랑 말이라도 좀 빨리 통했으면 좋겠는데 애가 두개 언어를 듣다보니 말 통하기까진 시간이 좀 더 걸릴거라…왠지 더 서러운 기분은 뭔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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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자상한 남편을 두신거 같아요 ㅎㅎ 저는 남편이 정말 남같아서 더욱더 힘드네요 ㅠㅠ 아기는 정말 이쁜데 마음이 힘들어서 엉엉 울어버리는 날도 있답니다. 해외에서 육아하는 맘들 단체방을 하나 만들어서 소통하고 싶을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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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만들어보시면 많이 모일 것 같은데요. 힘내시고요 ㅠㅠ

  2. 한국 살아도 외로운데ㅠㅠ외국살면 더 외로울꺼같아요..힘내세요!!!베빌로 소통해요!!자주 글 올려주세요^^어디계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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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빌은 개인 챗이 안되나봐요? 있음 좋을텐데...저는 중국에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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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넹 ㅠㅠ쪽지 이런것두 없..

  3. 한국 가니까 조리원동기, 어린이집 엄마들끼리 도와가며 육아하는거 보니까 부러워요… 남편은 집에서나 가끔 애기랑 놀아주는게 다지, 육아하는 엄마들끼리는 도울게 많아서 좋아보이더라구요..ㅠㅠ 해외사니까 아기또래도, 제 또래도 만나기가 쉽지 않으니까 더 외로워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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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또래 제또래 만나기 쉽지 않죠 ㅠㅠ 저는 또 한국인이 드문 도시라 더욱더 마음 붙이기가 힘드네요. 조동문화 부럽던데...ㅠ

  4. 저도 해외에서 가정적이긴하지만 너~무 바쁜 남편땜에 독박육아중입니다ㅠㅠ 한국이면 엄마들 끼리끼리 모여서 공동육아 재밌어보이던데 여기있으니 문화가 달라서 한국만큼은 아니네요ㅠ 저도 요즘 부쩍 심심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이 수영하나 다니는데 체험놀이같은거 더 수강해보려구요ㅠ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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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말도 안통하니 현지 엄마들과 어울리기도 쉽지 않네요. 남편이 가정적이라니 부러워요!

  5. 반가워요 저도에요 이름만남편이지 아~무것도 해주는거 없어요 여긴 아무도 지인도없고 저도 외롭게 살고있네요 앞으로도 애만보면서 살아야겠죠..차라리 애랑 말이라도 언넝통하면좋겠어요🥲 힘냅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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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아기랑 빨리 소통하고 싶은 마음 너무 공감돼요. 아기도 많이 외로울까봐 안쓰러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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