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라이프 저도 내년인데 뭔가 기다려지는 마음 있어요😌😌 친정부모님의 옆동 이사라니 너무 든든할거 같아요!!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복직 후 life, 가정 어린이집 life
안녕하세요. 8갤만에 복직해서 회사일을 즐기고(?) 있는 쩨니맘입니다. 요즘 어린이집글들이 많이 보여서 쩨니의 라이프와 복직을 앞두신 맘님들도 많이 계신것 같아서 제 라이프도 공유하고자 글을 써요. *쩨니는 5.5갤부터 얼집에 짧게씩 다녀서 7.5갤에 풀타임으로 얼집에 다니고있음 *친정부모님께서 옆동으로 이사오심(일하심) *먹는게 까다로운 쩨니라 친정엄마가 분유를 못먹여서 아침은 이유식으로 시작함(1달넘음) <쩨니의 삶> 6시 30분 기상해서 할아버지랑 놀기 7시 15분 할머니랑 아침이유식(150) *베이스는 오트밀 8시 15분 등원 9시~ 낮잠1 (1시간) 11시 분유수유(200) 12시 30분 낮잠2 (1.5~2시간) 3시 분유수유(200) 5시 하원 5시 30분 낮잠3 (20~30분) 6시 엄마랑 저녁이유식(150) *베이스는 쌀 7시 30분 목욕 7시 45분 분유수유(150~200) 8시 30분 밤잠 *위 일정은 대략적인 시간입니다(7시기상에서 최근 6시반 기상으로변경) *집에서는 깨시가 3시간이었는데 신기하게 얼집만가면 사회생활을해서 피곤한지 2~2.5시간인 나와요 *일찍등원하기때문에 등원선생님이랑 담임선생님이 나눠져있어요 *아직 아기라서 쩨니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매주 한번씩 뭉텅이로 보내주고 있어요 *책은 매일 2권씩 바꿔서 보내주는데 잘 읽어주세요 *키즈노트에 사진이랑 아기의 일정이 올라와서 확인하기 쉬워요. *넘 어려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거의 전담으로 하신다고 하셨어요. *어린이집에 짧게 다녔을땐 감기가 빨리 나았는데 확실히 지금은...ㅜㅜ *치약/칫솔/건티슈/물티슈/기저귀발진크림(비판텐)/크림/기저귀/턱받이/손수건 전달 (저는 선생님께 응가는 1차로 건티슈로 닦고 꼭 물로씻겨달라고 했어요) *최근에는 일회용 약통에 약 넣고드리면서 코막힐때 써달라고 코스프레이도 드렸어요 *애착인형은 2개사서 하나는 얼집 하나는 집에두고 쓰고있어요(매주 낮잠이불과 같이 빨고있어요) *얼집옷은 선생님이 편하시게 상하복나뉜 내복(똑딱이)로 입혀서 보내고있어요 *요즘엔 쩨니가 코감기로 힘든시기를 보내고있어요. 결국 어젠 분유를 100도 못먹었더라구요 ㅠㅠ 3주동안 안나아서 항생제를 쓰기로 했는데요. 빨리 나아서 다시 패턴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오늘은 새벽 2시반에 일어나서 코뽑아주고 분유주니 200먹고 자서 아침에 못일어났다고하네요ㅜㅜ <엄마의 평일 삶> 5시 40분 기상 6시 집에서 자차로 판교로 감 6시 30분 먼 곳에 주차 후 회사까지 걸어가거나 버스탐 (판교는 주차 공간도 없고 주차비가 어마무시합니다... 저희 회사는 일 5만원) 7시 출근 후 일 (중간에 페이스톡 짧게함ㅎㅎ) 4시 퇴근 후 버스타고 빠르게 차있는데까지 감 4시 50분 집 도착 5시 하원 후 산책 및 같이 놀아줌 6시 30분 아빠가 집에 도착 8시 30분 육퇴 >집안정리/밀린설거지/내일얼집가방싸기 *큐브를 사서 이유식 진행 중이라 생각보다 빡쎄네요 *주말엔 쌀/고기/야채(할수있는거) 큐브를 만듬 *일요일 저녁에 월화수 아침이유식을 준비해놓음 *수요일엔 퇴근시간에 맞춰 빨래 예약을 해놓고 집에와서 바로 건조기를 돌림 *수요일 육퇴 후엔 빨래정리 및 목금 아침이유식을 준비해놓음 *한번도 시판은 안해봤는데 쩨니가 입자큰거랑 된걸 잘 먹고 집 주변에 루솔이랑 푸드케어가 있어서 두가지 먹여볼 생각중입니다. 저는 머리와 몸을 쓰는 연구직이라 자주 일어서 있는 일이 많아서 일과 육아를 같이 병행하는건 체력적으로 힘든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아프니까 심리적으로도 마음이 힘든데 저는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기효능감이 생기기때문에 일을 하는것에 기쁘고 돈을 벌어서 저한테 투자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운동/피부과/쇼핑)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니까 에너지를 마구마구 받아서 집에와서 쩨니랑 더 즐겁게 노는것 같아요. 일을 하는건 저희 가족에겐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아빠들도 힘들겠지만 워킹맘들 다 화이팅하세요!
댓글
14

친정부모님의 이사로인해 회사생활에 부담이 좀 덜해지긴한것 같아요! 최근에 도아가 아팠을때😭 저보다 먼저 달려와주시더라구요👍 저는 복직하고서 사람만나는게 즐거운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당! 우디맘 오늘듀 고생하셨구 주말듀 행벅하게 보내쟈구요✌️👍🥰
쩬맘 ㅠㅠ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이에요 ㅠㅠㅠ진짜 곰아워용 ㅠㅠㅠㅠㅠ🫶

오! 도움이 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육아팅하시느냐 고생 많으셨구 주말엔 씬나게 놀면서 육아해봐용!!!👍
복직직전인데 쩨니맘님 글들 보면서 마인드셋?중입니다ㅎㅎㅎ난 일을 좋아한다좋아한다 이렇게ㅎㅎㅎㅎ복직하기로 맘먹고 어제 팀원만나서 면담도하고 위에 디렉터분이랑 이것저것 복직전 사전논의도 하고 한편으론 예전의 저로 돌아간 것 같아 설레고 두렵고 그래요. 좋은사람들과 일하고 재택도 마음껏 하라고 하셔서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맘을 토닥이고 있습니다. 그저께 집주변어린이집 신학기순번발표..다 떨어져서 멘붕이긴하지만요^^;; 그나저나 쩨니맘님 판교라니 집에서 세정거장이라 자주가는 곳인데 가까운 곳에 계셨군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

곧 복직life 이시군용!!! 금방 적응하실꺼같아요😄이게 일도 중요한데 사람들이 좋으니까 금방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좀 빨리온것같아요 ㅋㅋ 오! 재택도 하시면 좀 편하실것 같아요ㅎㅎ 판교랑 가까이사시니 아시다시피 거긴 출퇴근 헬이라 ㅠㅠ 직주근접이 엄청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있어요🤣🤣 애기가 시기에 맞게 얼집에붙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구 주말 씬나게 놀아보쟈구요!!!✌️
친정부모님께서 옆동으로 이사오심(일하심) -> 여기서 또 혼자 울컥 😭😭😭 부모님 너무 감사하네요. 저도 엄마가 가끔 도와주시는데 얼마나 죄송스럽고 감사한지. 쩨니맘님 빡센 일정에 그저 감탄 흑흑. 워킹맘 퐈이팅!!!

진짜 가족이 같이 있어야 좀 수월하게 키울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맘속으론 목 놓아 웁니다😭 이사오시면서 출퇴근 10분이 40분으로 늘고 너무 일찍일어나서 애길 봐야하니 맴찢...겨울은 더 춥고 힘들텐데ㅠㅠ 그래도 가까이 있으니 제가 더 지극정성으로 효도를 해야겠어요👍✌️
우왕ㅠㅠ보고 읽기만해도 빡센 삶이! 3월에 복직과 가정어린이집 다닐 예정인데 잘 참고하겠숩니닷😍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오늘하루도 빡쎄게 살으니 좋아요! 꿀잠잘꺼같아요😆😆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돌되면 이유식은 빠빠이 하니까 원장쌤이 더 편할꺼라곤 하셨어요😊 오늘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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