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도 얼마 전까지는 정말 장난감에 손을 뻗거나 잡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어요. 어쩌다 손에 잡히면 입으로 가져가기만 해서 쪼금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신기하게 며칠 전부터 갑자기 원하는 물건을 향해 손을 뻗고, 터미타임 할때도 앞에 장남감 있으면 잡고 싶어서 이리저리 손을 뻗으며 어떻게든 잡아보려고 애쓰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괜히 걱정했구나 생각했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면 될거에요! 저희 아기는 오늘 176일이에요. 그리고 손수건, 블랭킷, 자기 입고있는 수면조끼까지 빠는 걸 엄청 좋아하네요~ 다들 비슷한가봐요~~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장난감 안가지고 노는 아가 있나요ㅠㅠ?
안녕하세요! 170일 남아를 키우고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다른 아가들 상황도 궁금해서 글을 올려보아요! 저희 아가는 눈 앞에 장난감을 가져다 줘도 손뻗어서 만지고 놀지 않습니다ㅜㅜ 눈으로 쳐다는 잘 봅니다!! 소리나는 쪽도 잘 보고 하는데.. 먼저 손을 뻗어서 무엇을 만지려고 도전하지 않아요 제가 아가 손에 제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잡으면서 올려서 이게 뭔가 확인은 합니다! 본인 손은 무척 잘 빱니다.. 쪽쪽이를 하지 않는 아간데ㅜ 섬유 빠는 걸 좋아해요! 더 아가일 때 스와들업 입혀서 재우면 늘 손과 목 부분은 침으로 가득했습니다 뒤집기 시작하고부터는 한팔씩 빼놓는데 처음에는 힘들어하며 울더니 이제는 나와있는 팔로 넣어있는 팔쪽의 섬유를 끌어당겨서 빨면서 잠에 듭니다.. 낮에는 본인 상의를 잡고 올려서 빨기도 하구요! 완전 손을 못 쓰는 것 같진 않은데... 튤립책이나 꼬꼬맘 등 장난감 보여주면 관찰은 무지 잘하고 집중력도 좋은데 절대 손으로 탐색하지 않습니다! (발달 느린 것에 대해-몸무게 키 뒤집기 시기 등 이런것은 걱정하지 않는 편이라 장난감 안만지는 것에 대해 걱정이 없었는데.. 최근에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책을 보다보니 걱정이 되어서 작성해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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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저희 아가도 손수건, 담요, 이불, 본인 옷 같은 걸 정말 좋아하는 아가예요. 바스락 손수건 같은 장난감이랑 헝겊책, 꼬리책, 인형, 담요로 까꿍놀이하며 많이 놀아주고 있습니다

탈퇴한 유저
섬유빠는걸 좋아하면 헝겊책 같은거 주면 잘 놀지 않을까요? 저희 아가도 손가락소세지나 본인 상의 빠는걸 좋아하는데 졸리베이비 꼬리책 잘 갖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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