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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나쁜엄마인걸까요?ㅜ

17개월아기 아직 가정보육중입니당~ 아기가 자기전에 잠이올때 머리로 얼굴맞고ㅜ 꼬집히고 참다참다 등짝 날라갈때있어요...ㅜ 낮에도 욱해서 갑자기 아기를 몰아세우듯이 혼낸적도있어요..물론 제스트레스 때문도 있겠죠..그러곤 뒤돌아서서 후회하고ㅜ그럽니다..욱이 잘안참아질때가 가끔 있어서 속상한데 안고쳐지고 얼집에 차라리 보낼까합니다. 육아어렵네요 저같은 못된엄마 ㅜ오늘도반성합니다...ㅜㅜ

댓글

15

  1. 19개월 맘이예요 저는 얼집 보내도 화 많이 내요..애기가 맘먹고 저 때리고 하는게 보이고 고함 지르고 물건 던지고 하면 저도 모르게 욱하네요..훈육 안먹히는 시기고 하지도 말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그래도 얼집 보내면서 훨 나은것 같아요 첨엔 이 어린것 우째보내하고 울거나 아프거나 하면 몇번 보내지 말까 했지만 확실히 얼집에서 배워오는게 많더라구요 저도 비록 긴시간은 아니지만 개인시간 가지고 만나면 괜시리 반가워 몇시간동안 이라도 더 놀아주고 부모도 사람이라 욱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애기도 얼집에서 놀면서 스트레스 풀고 오면 덜 화내고 저도 조금 더 참아보자가 되네요..위로 해드리려 왔지만 많은 댓에 저도 공감하고 가요 늘 화이팅 하시고 어려운 선택 이겠지만 고민 한번 해보세욤 화이팅!

  2. 요즘 정말 힘든 시기인거 같아요 ㅠㅠ 참다참다 폭발하고 ㅠㅠ 알아들으면서도 물건던지고 ㅠㅠ 진짜 요즘은 울컥할때가 많네요 ㅠㅠ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어린이집 대기 걸어놨어요~ㅠㅠ 3월에 가요 저희애는 힘내세요 ㅠㅠ육아팅해요 다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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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그때쯤 될것같아요ㅜㅜ 그때까지 ㅜㅜ 우리같이 화이팅❤️

  3. 참으면 안되고 이제 다 알아들으니 훈육해야해요 저도 엄마때리면 안되 물면 안되 아야해 손이랑 입 터치해주고 백날 말해주고 있어요 좀 덜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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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애기도크는지 말을 점점 알아듣는게신기하더라구요.. 훈육도 될때가있더라구요ㅎ

  4. 저는 육아휴직중으로 아직 가정보육중이예요 어린이집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도 있지만 아기가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36개월 쯤에 보내려고 생각중이구요 육아가 쉬운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화 한번 안내고 키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정말 찾기 어려울거 같은데요 ㅎ 저는 가끔 육아가 힘들때 제가 미래에서 왔다고 생각해요 아기 어린시절 그러니깐 지금 이 시절의 아기가 보고 싶어서 미래에서 왔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면서 화도 가라 앉고 더 예뻐 보이더라구요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도 금방 지나가서 나중에 눈물나게 그리울지도 몰라요 본인의 실수에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아기에게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세요 지금 어린이집에 보내서 마음이나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육아를 할 수 있고 그게 나을거 같다면 어린이집에 보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이랑 의논해서 잘 결정하세요 오늘 육아도 힘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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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자꾸 아기랑 있는시간이 길어서 시야가 좁아지고 속도좁아지나봅니다.. ㅜㅜ 힘낼게요 화이팅❤️

  5. 저도 자꾸 욱하고 등짝 때릴때 많아요~ 어린이집 보내시고 혼자만의 시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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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보면 얼마나좋을까 항상 생각이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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