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10개월 분리불안(D+312)

안돼 라는 말을 하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안되는건 일찍 아는게 좋다는 잘못된 육아지식으로 안되는건 하지마,안돼,아니야 등등 부정적인말들을 아기한테 너무 많이 한거같아요.. 눈치도 많이보고 선뜻 나서지 못해요(기죽는건 아니에요) 낯가림은 살갑게하면 첨에만 부끄러워하다 금방 적응하구요 무뚝뚝한 사람은 악 소리르면서 울어요 제가 옆에 있어도 달래도 안달래져요.. 10개월차 되면서 다리붙잡고 울고 화장실 문열어놔도 문앞에서 엄청 서럽게 울고 가는곳곳마다 따라오고 울고 매달려요.. 울때 안으면 바로 그치긴해요 이것또한 울때마다 안아주면 분리불안 생긴다는 잘못된 지식으로 울어도 바로 안아주지 않았어요.. 낮에도 밤에도 5번이상 깨서 엄마찾고 웁니다ㅠㅠ ⭐️행동모방 쓱싹쓱싹,흔들흔들,쿵쿵쿵,여보세요,잼잼,곤지곤지,박수,차렷,안녕,빠이빠이,만세,하이파이브,주세요,숨었다까꿍등등 ⭐️대근육발달 네발기기,잡고서기,잡고걷기,땅짚고서기 ⭐️소근육발달 집게손가락 잘 쓰는편 ⭐️언어모방 엄마,아빠,없다,다했다,바나나,자자 방법을 알고나선 부정적인말 안한지 겨우 일주일 됐네요ㅠㅠ 지나간시간들 너무 아깝고 후회스럽네요.. 지금이라도 애착형성을 위해 노력하면 앞으로 나아질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내가 뭐한거지 하는 생각에 너무너무 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다..🫠

댓글

10

  1. 전 안돼 금지 육아법 이해 안가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마다 예민도도 성향도 다르니 당연히 육아법은 다를거라 생각하구요 !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 무조건 안돼 하는건 당연히 안 좋겠지만 확실히 짚어줄건 짚어주고 대화 가능한 나이쯤은 이유까지 설명해서 알려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 항상 노력하고 잘해주고 싶고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지만 ,, 혼내거나 화내고 나면 죄책감 들지만 ,, 정답은 없다 ! 지금 시기는 애기 성향을 파악하는 시기래요 부모 행동으로 인해 애기가 예민해진다고 생각하기에는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용

    1. subcomment icon

      이거 동영상도 한번 보세용 !

    2. subcomment icon

      육아는 정답이 없으니 더 어려워요ㅠㅠㅠ 더 노력하고 한번 더 안아주니 오늘은 엄청 징징은 안대더라구요🥹 따뜻한 댓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해용😊💌

  2. 저희 아가도 분리불안 ㅜ 화장실만 가면 그 앞에서 오열해요 ㅜㅜ 막 멀리소 혼자 놀다가도 구지 구지 와서 ㅜㅜ 심지어 아빠만 화장실 들어가도 전 아이랑 같이 잇는데도 아빠 화잔실 문앞에 가서 오열 . .. 왜그럴까요 ㅠㅠ

    1. subcomment icon

      화장실 들어가는게 싫은거 아닐까용??😆😆

  3. 오히려 분리불안 안생기게 하려면 더 안아주고 더 같이 있어줘야 하더라구요. 저희 애도 그러다가 이제는 제가 화장실가서 샤워하고있어도 가드 안에서 잘 놀고있어요 보채지도 않구요 ㅎㅎ 그래도 할줄 아는게 더 많네요!! 저는 안돼는건 안됀다고 하는편이에요 그래야 안돼는구나를 알죠

    1. subcomment icon

      원래 혼자 잘 놀고 졸리거나 원하는거 있을때 매달리는 정도였는데 책에 관심을 갖게 매일 읽어주고 당분간은 장난감 한두개빼고 다 치우고 책 여러권 펼쳐놓았는데 이게 이유일수도 있을까요..?

  4. 엄마가 너무 잘하고싶어서 노력하다보니 좀 힘에 부친거일슨도있어요ㅎㅎ아기는 충분히 자기개월수이상으로 잘하는것같아요! 저는 안전에 관련된건 엄격하게 안된다고 제지하는편이구요 그부분 아니고서는 조금 자유롭게 하도록 둬요. 식탁밑에 의자밑에 들어가서 머리박는거는 아무리 하지마라고 안된다고 해도 지금 발달상 너무 하고싶은 행동들이고 몇번 지대로 박고는 스스로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요. 천천히 일어선다던가ㅋㅋ 그리구...울때 바로바로 안아주지 않은건 엄마도 아기도 스트레스였을거예요. 저는 손탄다 그런말 진짜 극혐해서 6살 첫째 키울때도 안아줄수있을때 실컷 안아주고 그땐 운전못해서 아기띠하고 엄청 다니고 했거든여ㅎㅎ그리고 부정적인 감정도 인정해주려고 엄청 노력해요. 집에서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해결해봐야지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스스로를 조절할수있어서...무조건 막 악쓰고 떼쓰는걸 다받아주는건 아니고 실패했다거나 좌절하거나 아프거나 그럴때 느끼는 감정을 설명해주고 토닥여줘요. 우리는 사실 아이만 보는것같아도 주변 다른것에 신경도 잘 팔리고 다른 어른들과도 상호작용하며 살지만 아이들은 부모만 오롯이 바라보고있기때문에 엄마아빠가 조금만 더 사랑의 농도를 짙게 뿌려주면 금방 나아져요!! 잘놀고있을때, 잘먹어줄때, 같이 눈마주쳤을때, 자고일어났을때 등등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에서 다정한 눈빛과 어조로 사랑을 담아서 말해주고 스킨쉽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엄마를 찾을땐 꼭 안아주세요~~ 겨우 두명 키우는 엄마지만ㅋㅋ 키워보니 아이들은 천천히 꾸준히 물을 주면서 단단하게 모래로 성을 지어 올리는 느낌이더라구요. 조금만 소흘해도 모래가 말라서 흩어지는것 같은....ㅎㅎㅎㅎ 너무 좌절하지마요. 아직 육아의 시작선을 벗어난지 얼마 안됐잖아요 우리!! 오늘도 화이팅☺☺

    1. subcomment icon

      너무 예쁘고 정성스러운 말들 보면서 울컥울컥 하네요,,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할까요.. 많이 지쳐서 저도 모르게 애기한테 화풀이를 하고 제가 해준거에 비해 너무 잘자라준 아기보니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생각을 바꿔보도록 노력해야 할거같아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2023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