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분이확실히 회복은 비교도안되게 빠르고 흉도안남고..근데 못참는한계의 고통이 어디쯤인지 넘 두려워요.나죽겠다할때쯤 나온대서요.. 위급상황도 생길수있구요. 제왕은 진통안겪어도되고 위급상황이 좀더적지만 고통이 후불제라는데 주위친구들보니 애기낳고 한달이지나도 배가 불편하다, 절개선이가렵다 등등 관리가 계속 필요하더라구요. 내 배를 절개하고 장기까지 절개한다고 생각하니..혹시 유착될수도있고 지워지지않는 흉터라 요즘 자분시도해볼까 고민이되긴해요ㅜㅜ 저도 2월베동인데 갈팡질팡 못정하고있어요. ㅠㅠㅜㅜㅜㅜ
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자분? 제왕? ㅜㅜ
이제 28주3일 되었고 2월중순 출산예정입니다!! 이제 배도 많이 나오고 만삭시기가 다가오니 주변지인들 만날때마다 자분할꺼냐 제왕할꺼냐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워낙 주사도 무서워하고 수술 이런건 너무너무 끔찍히 싫어해서 ㅜㅜ 안해도 되는 걱정을 임신 초기부터 했고.. 심지어 악몽까지 꿀정도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저녁때마다 남편한테 애기 안나오고 뱃속에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빨리 보고싶고 ㅜㅜ 출산일이 다가오면 올수록 겁이 너~~~~무 나네요 출산 경험한 친구들한테 많이 물어봐도 장단점이 너무 강해서 ㅜㅜㅜ 계속 맘이 왔다갔다 하네요.. 베동님들은 다들 결정하셨나요..?
댓글
20
첫째 둘째 셋째 다 자분했어서 이번에 넷째도 자분할려고용~ 회복도 빠르고 밥도 바로 먹을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같아요. 제왕하면 흉남는것도 신경쓰이고 아이 이미 셋 자분했기에 아는 고통이라 자분 무섭긴하지만 제왕은 후기를 들어보니 나중에 걸을려고 일어날때 내장이 쏟아지는느낌이란 말 듣고 더 겁나서... 전 무조건 자분이요
첫째 유도분만 이틀째에 성공해서 자분한 케이스인데 회복만 3갤 걸렸어요., 자분이 일시불이라는건 사바사입니다ㅠㅠ 걷지도 못했어요 첫째 난산으로 개고생한거 아까워서 둘째도 자분시도할건데 자신이 없네요... 겪어보니 더 무서워서ㅠㅠ
전 첫째때 자분 원했는데 마침 제가 급속분만이라... 다행히(?) 자분했고 이번에도 큰일만 안 나면 어쩔 수 없이 자분일 것 같아요ㅎㅎ 친구가 제왕하고 너무 힘들어했어서(흉터나 출산 후 고통...) 전 무조건 자분 원했었어요ㅠㅠ 실제로 자분해보니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도 없었어서 넘 좋았구요◡̈
저도 선택제왕이여..날짜도 이미 잡았어요..제왕은 38주에 많이한다그래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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