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요..........??????ㅠㅠ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영하날씨 9일차 아기 겉싸개로 남편과 다툼 😭
아기가 9일차에 병원 검진을 받게됬어요 큰 일은 아니고 엉덩이 딤플과 고관절 문제로 검사를 받고 조리원 가는길에 시어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잠깐 뵈러 가는데 밖의 날씨는 영하 2도 아기는 겉싸개에 싸맸지만 모자도 안쓴 상황이었어요 거의 도착해서 제가 차에 가만히 있으니까 왜안내리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감기걸리면 어떻하냐고 어머니께 양해구하고 차로 들어오시라고 말씀드려달라니깐 유난이라며 예의가 없다고 하는거에요 .. 밖에서 몇분 보는걸로 감기 안걸린다며 지하주차장도 아니고 뻥 뚫린 놀이터였어요 남들이 보면 유난이라고 말한다고 화를 내더라고요 아기가 한달도 안됬는데 그것도 밖의 날씨가 따뜻한것도 아니고 … 제가 정말 유난인가요 … ㅠㅠㅠㅠㅜㅜ 이문제로 애기 앞으로 유난떨면서 키울거냐로 엄청 싸웠네요 ㅠㅠㅠㅠ
댓글
13

탈퇴한 유저
진짜... 시어머니...싸가지 밥말아 드셨나요? 아니면 노망 오신건가요?? 며느리가 추운날씨에 조리도 해야할 몸인데.. 유난이라는 개같은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화가 많은데요.. 진짜 상종못할 시어머니네요.. 그냥 앞으로 애기 보여주지 마세요.. 이 추운 날씨에 모자도 없는데 애기 감기 걸리면 시어머니가 책임진데요???? 하... 진짜.. 시어머니 너무 하셨네요..
유난아닌데...임산부엿을때 진짜 제가 생각하는 제몸이 아니엿어여 면연력완전제로...남편 독감걸려도 옮겟나햇는데 바로 옮겨서 저 완전 생고생햇어요 119까지 부를가말가 난리난리..그런데 9일차 애기? 말다한거아닌가요..요새 백일해 독감에 난리인데 유난이라요 자기몸이랑 애기몸면역이 똑같나요? 그리고 애기엄마는요? 괜히 밖에잇다가 뼈에 빵구난다는말도 못들어밧는가 저희는 무조건 따뜻하게, 조리원에서도 그건물안인데도 춥다고 이동시엔 겉싸개로 얼굴도 꼭 덮어서 오라고하는디...
ㅡㅡ유난아니에요 아기도 아기지만 산모도 찬바람 맞으면 안 되는데 끙; 어머님도 이 추운날 차로 오시면 됐을텐뎅ㅎㅎ 답답하네요~
9일차..? 유난아닌데요. 유난이라 쳐도 9일차에 유난떨어서 안아픈게 낫죠.애 아파서 난리 나봐야 정신차리시려나요.애도 애지만 산모가 이 추위에 찬바람맞고 서있는건 말이되나요? 남편분도 이 추위에 밖에서 잠깐이라도 보겠다 하는 시어머니도 비정상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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