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7주에 여행 다녀왔어요 (어제 도착) 좀 피곤하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ㅋㅋ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담주에 해외여행 결국취소했어요ㅠㅠㅋㅋ
자매여행으로 몇년만에 가는건데 그때가 임신 7~8주때라 동생이 여행가면 좋지만 솔직히 부담된다구하네욤 저도 생각해보니 해외까지가서 입덧하고 애기걱정한다구 동생눈치보게 만들거같고 나는 해외까지 나온 동생 돈아까울까바 눈치보며 무리할거같고 흑흑 남편은 갓다와서 잘못되면 원래 약한아이였던거니까 스트레스 받지말고 다녀오라는데... 혹여 잘못되면 그 죄책감을 동생도 느끼게하고 싶지않아서 결국 취소엔딩...ㅎ👋 여행을 너뮤 좋아하는 나 자신과 아기를 생각하눈 띠용맘이 벌써부터 생각이 부딪치고있네뇨ㅠㅠㅠㅠ 앞으로도 포기할 게 더 많아지겠죠ㅠㅠ 흑흑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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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안정기때 가셔도 충분하죠 뭐 저는 이미 계획한 동유럽 한달 여행이라 지금 9주차인데 해외에 나와있어요 이것도 입덧이 없으니 가능한거같네요
포기는 아닌거 같아요❤️ 쓰니님이 아기를 생각하는 마음 혹시나해서 동생이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마음보면 배려라고 생각하거든요:) 분명 나중에 자매여행은 갈 수 있으니까요!!
전 입덧때문에 체력이 바닥치고 있어서 그런지 입덧 끝나기 전까진 국내여행도 못 가겠다싶더라구요. 안정기 지나고 중기쯤부터는 입덧에서도 해방되실테니 그 때 나갔다오시면 더 즐거운 추억 만드실 수 있을거예요~주변에 안정기 지나고 해외 자유롭게 다녀오는 사람들 많더라구요ㅎㅎ
포기라기보다는 아기를 위해 엄마가 더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면 좋지않을까요. 여행은 잠시 미루고 안정기에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다녀오면되죠.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요. 포기가 아니라 아기를 위해 잠시 접어두는 엄마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자구요. 멋진 엄마에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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