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빨리 회사에 조치 취하시고 집에서 눕눕하세요.... 저도 28주차 부터 입원했다가 한달넘게 눕눕중인데 컨디션 괜찮은날 평소보다 좀 더 앉아있었더니 바로 경부길이 줄어들었어요.. 경부길이 짧아지는거 순식간이더라구요 근데 또 잘 누워있음 늘어나더라구요! 문제는 저도 애가 밑으로 내려와있어요.. 요즘엔 워낙 의술이 좋아서 인큐베이터 들어가도 애들 건강하다 하지만... 저는 지방이라 그 신생아 인큐베이터 있는 자리 찾는것도 하늘에 별따기라해서 진짜 누워만 있어요 ㅠㅠ 그냥 할거하면서 누워있는게 아니라 쌤이 진짜 누워만 지내야한다고 해서😢 화장실가는거 외에는 어디 가지말라고...ㅠㅠ 사지멀쩡한데 이렇게 나가지도 움직이도 못하고 누워만 지내니 근육도 다빠지고 미칠것 같은데 그래도 애기가 37주까지 잘 버텨주기만 기도하고 있어요 ㅠㅡㅠ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32주차, 아기 위치가 골반 밑에 있다네요ㅠ
조금만 걸어도 사타구니와 밑빠짐 통증이 살짝 있어서 원래 이 맘때쯤이면 다들 그러려니 했는데 검진가니 애기 머리가 골반 사이로 너무 밑으로 내려와있다네요.. 다행히 자궁 경부 길이는 정상인데, 여기서 조금만 더 내려오면 조산 가능성이 있고 35주차 전에 출산 시 자가호흡이 불가능해서 큰 병원으로 옮겨야한다고 하셔서 너무 겁이 나요ㅠㅠ 가능한 눕눕하라고 하시는데 아직 2주는 더 출근해야해서.. 아무리 검색해봐도 너무 밑에 있는 태아를 위로 올리는 방법은 없나보네요ㅠ 주말이라도 누워있자해서 계속 누워있는데 자꾸 마음만 불안하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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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가까워지면 경부길이는 의미없고 아기가 밑으로 얼마나 내려왔는지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32주차에 벌써 아래로 내려왔으면 눕눕하면서 최대한 버티시는게 중요한데 출근을 하셔야 한다니 맘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조산의 징후가 있을 때 바로 대처하는 게 정말 중요한데 회사 스케줄 조정 시도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38주까지는 품어주는 게 아가한테 제일 좋대요.
경부길이가 안정적이면 괜찮다고 하던데 ㅜ 경부길이도 짧은가요?

2주전 5센티였고 이번주에 가니 3센티 정도 되네요 근데 애기 머리가 2주전보다 더 아래쪽으로 내려왔다고해서 걱정이에요ㅠ ㅠ
저도 그래요.. ㅠㅠ 눕눕이 답인거 같은데 너무 불안해요.. 경부길이는 4cm긴한데..
저도요.. 병원에서 불안할까봐 말을 안해주신 것 같은데 머리가 밑으로 내려와있어서 초음파도 못봤어요ㅠ 밑빠짐증상 치골통때문에 배도땡기고 무서워서 눕눕중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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