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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침부터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다들 호르몬 감정기복 괜찮으신가요..? 14개월된 첫째, 1월에 태어날 연년생 둘째 임신중인 예비맘이예요..ㅎㅎ 요즘 날이 다르게 무거워지는 몸에 쉴새없는 육아에 (어린이집 보내고 있지만) 혼자서 모든게 쉽지 않네용... 아침에 애기 등원 준비하면서 뜻대로 안따라주니 눈물샘이 터져서 한없이 우울하네요 ㅠㅠ 남편은 집안일도 육아도 많이 도와주는 편이긴한데 해외출장이 잦아요 요몇주 동안은 만삭인 몸으로 혼자 육아 했네요.. 어제 돌아와서 최대한 도와주랴고 하는데 본인도 일과 이동 때문에 지치고 하니 힘들어 보여서 눈치 보이고.. 그리고 아무리 도와준다한들 100퍼센트 대체가 되는 것도 아니니😂😂 또래보다 어린나이에 결혼, 두 번의 임신과 출산 집에만 있고 관심사도 달라지다 보니 친구들이 점점 줄고 그나마 있는 친구들도 다 미혼이어서 술집에서 그냥 눈치만 보다 나올뿐이네용,, 첫째 친구 엄마들이랑도 친하게 지내다 둘째 만삭되니 활동을 못해서 점점 또 외로이 슬금슬금 빠지게 되더라구여,, 이 모든게 언제쯤 끝날까 끝나긴할까?하면서 생각에 꼬리를 물고 답답한 요즘입니다,,! 주위에 잠시라도 도움 받을 곳도 없어 첫째 어린이집도 부랴부랴 보냈는데 몸이 무거우니 등하원 자체도 쉽지 않네용 ㅠㅠ 첫째 임신때는 그래도 하루하루 기다리며 육아용품 쇼핑하며 공부하며 설렜던거 같아요.. 미화 됐을 수도 있지만..! ㅋㅋ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남편은 말하고 애기 하루하루 크는거 보면 너무너무 예쁘지만 막막하네요😂😂 다들 요즘 어떠신가요...?! 주절주절 어디 말할 곳 없어 끄적여봅니당,,

댓글

12

  1. 등하원하실때 버스등원 신청하셔요. 저도 집앞이긴 한데 임신하고 버스등원 신청하니까 1층에서 아기 픽업하고 편하더라구요

  2. 저렁 비슷하시네뇨 첫찌 15개월에 내년 1월 출산인데 아직 어린이집안다니는 첫째 어린이집알아보고 이번달에 이사해서 집 정리도 해야하는데 출산준비는 언제할런지.. 몸도무덥고 남편은 만날 12시퇴근에.. 주말까지 일하고.. 휴.. 그냥 이런 밤에 혼자 머리복잡해지규 우울하고 그러네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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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너무 힘드신거아니에요 ㅠㅠ 저는 첫째가 어린이집 다녀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데... 이사에 남편 늦퇴라니... 몸이라도 멀쩡하면 어찌저찌 버티겠는ㄷ 하루하루 체력을 떨어지고 지쳐가니...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더 우울하고 막막한거 같아요😭

  3. 저도 남편이 한달에 1-2번 많으면 세번 출장가요.. 지금도 2주 출장간지 이틀차 근데 것두 그렇지만 후기되니까 왜캐 눈물이 줄줄 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별것도 아닌일에.... 미치겟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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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출장 너무 시러요 ㅠㅠ 갑자기 애 나오면 어떡하지에수 부터 걱정도 많아지구...

  4. 저도 주말 2틀 신랑 에게서운해서 많이 울었어요.ㅠ 큰애들이 있어 다행이다 아빠 보다 엄마를 더생각해주니~~하고 항상 마음속으로 그래요.그래도 셋째 4살에 한달있음 태어날아이 ㅠ 또 다시 시작이구나~~내가선택했지만 힘드니 눈물이 자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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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넷째 임신중이세요...?! 대단해요... 명함도 못 내밀만큼 너무 힘드실거 같은데.. 몸이라도 멀쩡하고 괜찮으면 어찌저찌 버텨볼텐데 호르몬 때문에 우울한 감정이랑 점점 떨어지는 체력 곳곳에 통증... 지쳐요😥

  5. 저도 14개월 첫째 두찌 1월 생이예요 ㅎㅎㅎ 어떻게 보면 연년생인데 년도로 따지면 아니예요 ㅠㅠ 저도 남편이 도와주고는 있지만 남편들이 집안일 하면 두번 손을 대잖아요^^ 저도 얼집에 보내고 있는데 하원하면 오로지 제가 봐야해서 힘들기도 해요~ 주야간으로 일을 해서 둘 다 제가 봐야해서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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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완전 같네요 ㅎㅎ 남편분이 주야간으로 일하신다니... 맞아요 남편이 손대면 한번 더 쫓아다니면서 정리해야하니.. 결국엔 제 일 ㅎㅎㅎ,, 오늘도 낮잠이불 빨아놓고 어디다 둔지 까먹었대서 전쟁이었네요.. 점점 몸이 무겁고 힘드니 애 보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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