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마트에서 목이 말라서 정수기앞에 줄 서고있는데 왠걸..아줌마 대놓고 새치기 하더라구요.새치기 한걸로도 모잘라서 발 헛디뎌 저랑 살짝 부딛히기도 했어요.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싸가지없고 인성 쓰레기같은 사람들 너무 많아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끼리 자리양보하는 임산부배려석..
출근길에 분당선을 타는데 2정거장만 가면 되지만 늘 임산부배려석은 비어있는편이라 잠깐이지만 보통 앉아서 가요 그런데 하루는 자리가 다 차있더라구요 여자분 하나 남자분 하나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서서 가는데 여자분이 절 보더니 바로 일어나시는거에요 양보 해주시려나보다 했는데 그분 가방에도 임산부뱃지가.. 그래서 아니라고 괜찮다 했는데 다른데 가서 앉는다고 가셨어요 아마 제 배가 눈에띄게 불러있어서 비켜주신듯 했어요 ㅠ 정작 아저씨는 앉아서 가만히 계시고 임산부끼리 자리양보하는 상황이었네요.. 양보해주신분께도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하고 그런 날이었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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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하철 탈때마다 임산부 배려석에 꼭 할줌마들이 앉아 있더라고요;; 할아버지들은 아주 가끔; 제가 앞에 서있어도 모르는척 눈감고 있는데 진짜 어른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머리통 한대 쥐어박고 싶을정도로 얄미워요. 너만 임신했냐? 나도 임신했었다!!! 이런 심보인지. 오히려 일반석에서 자리 양보해주신적이 몇번인지 모릅니다~~ ㅠㅠ
맞아요..ㅠ 임부석에 할아버지가 앉더니 안비켜주고ㅠ 임산부가 탔는데 내가 비켜줘야하나 싶더라구요ㅠ 가끔 임산부석은 2갠데 앉은 임산부둘 또 배가 산만치 나온 임산부두분 또 타서 아무도 안비켜주고ㅠㅠㅠ

맞아요 ㅠ 그래서 불편할까봐 아에 다른쪽 가서 서있거나 하는데 또 그러면 다른자리 앉아있는 분들이 양보해야 하나 하고 눈치보는것도 불편했네요 ㅜ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저는 중기인데, 앞에 서계신 분이 초기셔서 ㅎㅎㅎ 저보다는 훨씬 위험한 시기니까 양보해드렸네요 ㅠㅠㅠ 정작 임산부 자리에는 아주머니나 학생들이 앉아있구.... 이어폰 끼고 눈감고 있어서 비켜달라고 하기도 좀 그래요...

저는 완전 반대요.. 그분이 초기신듯했고 제가 중기라 배보고 비켜주신것같았는데 정말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ㅜㅜ 늘 임산부배려석 비켜주는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같은 임산부끼리 양보하는게 참 기분이 묘하네요
정말 오히려ㅠㅠ 임산부들끼리 서로생각하고, 위하는마음이 더 느껴지네여ㅜㅜ서로 읏샤읏샤힘내봐요!ㅠㅠ!

맞아요 ㅜ 그런거같아요 그분은 초기신것같은데 더 조심해야하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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