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경제권이 남자한테있나요? 경제권은 살림하는 여자가 쥐는게 좋은데 ㅠ 알뜰살뜰 돈 잘모으는 모습 보여주시고 경제권 받어오시는게 최고방법이지만 아님 생활비라도 넉넉하게 받으셔야할듯 대화가필요해보이네요 화이팅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이건 제 마음의 문제일까요?ㅠ
3주정도 출산 앞두고 이제 육아휴직에 들어가게되었어요 일은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수있는 직종이기는 하지만... 저는 약간 일을 하면서 자아를 찾는 스타일인가봐요 집에있으면서 할일 하지만 행복하다고 느껴지지가 않아요.... 거기다 육아휴직 급여가 아직 나오기전인데 필요한 육아용품들 준비가 덜된거에요 사야할게조금있더라구요 제가 돈벌이가 갑자기 없어지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졌나봐요 남편은 저보다 훨씬 잘벌고 있는 상황이어서 조금 편안히 준비할수있게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제 생각보다는 적게 빡빡하게 그것도 육아휴직 급여는 다음달부터 나오니 이번 한번만 주는거에요 저는 심리적으로 집안일도 안맞고... 사야할물품도 약간 눈치보면서 사는 상황이 서러웠는데 어제 무슨 시댁이랑 통화하더니 오천을 턱하고 만들어내더라구요 일하고 저도 눈치안보고 돈쓰고싶은데 이상황이 너무 서러워요.....ㅠㅜ......... 그냥 남편 믿고 가면되는건데 제 마인드가 문제인가요ㅠ 둘째 노래도부르던데 둘째고뭐고 당장 일년뒤에는 일하러나가고싶어요....
댓글
19
아니 혼자 만든 애기도 아닌데 왜 눈치를 보세요ㅠㅠㅠㅠㅠㅠ 콩코르님이 휴직하고 싶어서 하시는 것도 아니고 같이 이룬 가족 책임지느라 그런 건데 눈치보지 말고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ㅠㅠㅠ!!!!!
맞벌이 하다가 한쪽이 그렇게 되면 그런 상황이 생길 때가 있더라구요. 애기 100일 지나자마자 출근할거라고 협박해부리세요🥲🥲🥲흐엥

일단 출산하면 어린이집부터 알아봐야겠어요😂😂
돈 문제 애기 낳기전에 해결하세요... 저도 콩코르님 같은 성격이라 처음에 일 그만두고 말도 못꺼냈다가 주위에서 남편한테 부부간 금전관리 이런 얘기하다가 엄청 욕먹었나봐요 그러더니 저한테 먼저 말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둘다 돈을 버니 생각 못했다규,, 지원금 뭐 등등 나오지만 생각보다 엄청 쪼들려요 점점 더.. 이유식 등등할때면 지원금도 줄고 돈은 더 많이 나가고 근데 같이 애 낳고 키우는건데 왜 이번만 준다고 하는걸까요 그럼 콩코르님 육아 노동가치에 대해 경제적으로 환산해서 비용을 달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아님 남편분이 육휴하는게... 너무 속상하실거 같아요 ㅠㅠ

진짜 제 육아노동가치는 왜 환산안해주는거죠😂😂 진짜서럽네옄ㅋㅋㅋㅋㅋㅋ저도밖에나가서 일하면 잘벌거든여..... 이유식하면 더 쪼들리는군요....이것까진 생각못해봤어요
저는 중기부터 아르바이트하던걸 마무리하고 지내오고 있어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서있는게 힘들더라구요 ㅠㅠ 의지보단 내가 아프니 더 예민해지고 하는게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지금 타이니모빌 아기욕조 수유의자는 당근거래 했아요!! 더할꺼 있나도 보고 있긴한데 저희가 이사도 해야해서 (제가조리원있을때 할득..!.!!) 짐이 더 늘면 힘들거같구요 ㅠㅠ 한번씩 장난식으로 둘째 가자 카는데 전 대놓고 먼둘째!!ㅡㅡ 미친카고 넘겨요 그리고 나서 출산만 신경쓰고 출산 후 육아를 신경쓰게 되면 한동안 둘째 얘기 못할거에요 돈은 눈치보게 되는 현실인데 돈은 돈대로.. 산모는 몸관리도 해야하는데요!!!!!!!제가 다 화가납니다 ㅠㅠ 이렇게 조금이나마감정 나눠 드릴테니 너무 울지 마시고 할말 해야할땐 하셔요!!!!!!노답 남편들한테는 돌직구+상황인식시켜줘냐해요 ㅠ

저도 먼둘째 미친카고넘겨야겠어요 마음이 자꾸 왔다갔다해가지구....ㅠㅜ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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