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은 여자분께 자리 양보 받아서 앉으려는 타이밍에 어떤 할머니가 달려오셔서 앉는 일도 있었어요.양보해주시는 분도 저도 당황스러운 눈빛을 서로 주고 받았어요ㅎㅎㅎ
예비 엄빠
/ 자유주제
임산부석
대중교통 탈 때마다 느끼는건데 임산부석에 항상 사람이 차있는 것 같아요.. 오늘 출근할 때도 임산부뱃지 들고 서계신 분 봤는데 아저씨인지 할부지인지 안 비켜주더라구요ㅠㅠ 임산부가 될 입장에서 벌써부터 불편한건 저만 그런가용🥲
댓글
8

어우 진짜 당황스럽네요ㅋㅋㅋㅠㅠ 빠르신 할머니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전애기안고있는데두 서서갔어요ㅠ

애기도 안고 있었으면 더 힘들고 속상하셨겠어요😭
일부러 안비켜주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만원 지하철에 다들 폰만 보고 있으면 배려 받긴 어려운거 같아요. 속상하지만 그냥 포기하고 회사에 모성보호로 단축근무 들어가려구 해요 😢

사람 많은 지하철은 최대한 피하는게 좋겠지만..어쩔 수 없이 타야할 때가 많으니 어려운 것 같아요ㅜㅜ
맞아요ㅠㅠ 여자가 앉아있는것도 많이 봤는데 제가 다 불쾌해요.. 앉을순 있더라도 비켜줘야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임산부석은 임산부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오히려 눈치보고 앉아야하는 자리가 된 거 같아요.

진짜 그래요ㅠㅠ 앉고 있었더라도 임산부가 오면 비켜드리는게 당연한건데! 눈치 많이 보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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