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저도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한데...저도 애기 돌봐줄 사람이 없을것 같아서 현재 육아휴직중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더라구요ㅜㅜ 그렇다고 다 그만두고 애기 보기에는 경제적인것도 그렇고 제 자아도 잃는것 같고....참 어려운것 같아요. 저도 같은 고민하고 있으니까 너무 이기적인가 하고 자책하지 마셔요ㅜㅜ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집에서 애만보라는 어른들..
일단저는 친정근처로 이사온지 6개월이넘어가용 시골이라 어른들도 많고 조용하고 한적하고 뭐 그런동네에 삽니다 ㅎㅎㅎ 서울에서 직장생활10년정도 하다가 이쪽에 청약당첨되서 내려와써요! 친정부모님이나 시댁부모님들 모두 일을하시기때문에 육아를 도와주신다는거 자체에 기대도없고 당연히 제가 케어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지만 사실 조금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용 입덧으로 이미 3개월때 퇴사했고 손으로 사부작사부작하눈 직업이라 손이 굳는것도 걱정이되고 문제는 주변어른들이 아기그렇게 일찍 어린이집보내는거 아니라고 허튼소리하지말고 애나보라는둥 애초등학교 들어가면 일해라, 그런생각 가지고있는지 몰랐다는둥 이런말씀을 하시네요 어르신들이고 그말씀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기엔 자꾸 속상한 마음이드네요 차라리 경제적으로 엄청 여유가 있어서 일을쉴수 있으면 참좋을텐데 그렇지도 않고 아기키우는것도 너무 행복하겟죠 하지만 저는 엄마의 행복도 중요하다생각하는 사람이고 엄마가 하고싶은 일도 하고 싶고 그렇지만 분명히 상황이 따라주지않을거같고 ㅎㅎ 정작 아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런걱정을 하고 있는 제자신도 슬프고 ㅠㅠ 일을하고싶은건 경제적인이유이기도 하지만 저때문이기도 한데 제가 이기적으로 욕심을 부리고 있는걸까요🥲🥲 그냥무시하고싶은데ㅠㅠ그게안되네유 엉엉 ㅠㅠ
댓글
10

그냥 흘려듣기가 참어렵네요 ㅠㅠ 봄이마미님두 잘헤쳐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내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해요

네에 ㅠㅠ 잘상의해서 결정하려구용 고민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의 행복 중요해요! 어른들이 직접 키우시는거 아니니깐 그냥 엄마의 계획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휘둘리지 마세요,, ㅠㅠ

맞는말씀이에요 ㅠㅠ 저도 그냥신랑이랑 잘얘기해서 결정하려구용 ㅠ
제가 아는 분은...아기6개월인데. 가정어린이집 보냈어요..

각자 사정에맞게 하는거같아용 ㅠㅠㅠ
ㅠㅠ 저는 이름 다 정해두고 친정어머니가 빠꾸(?)먹여서 좀 슬픈 와중이라 그맘 알거 같아요.. 그냥 흘리기엔 괜히 거슬림... 일찍이라면 얼마나 일찍이실려나요.. ㅎㅎ 저는 엄마행복이 아기 행복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ㅎㅎ 엄마가 결정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ㅎㅎ 근데 또 너어무 일찍 보내면 잔병치레를 쪼매 할 수 있어서.. ㅎㅎ 다 득실이 있는듯 해요! ㅎㅎ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라. ㅎㅎ 육아를 해보시다 보면 또 마음이 어찌 굳을지 모를일이에욥! 천천히 고민해보셔요!^^ 180도 바뀌니까욥!

1년안에 보내고 싶은데 ㅠㅠ저도 그 잔병치레가 걱정이되네요ㅎㅎㅎㅎ일자체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일해야되서 개인사업하지 않는이상 결국 집에서 애기를 어느정도 키워놓고 해야되나 고민이 너무 많네여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어떻게든되겟져..? 남편도 일하는거 찬성하는입장이라 ㅎㅎ대화를 많이햐봐야겟게여 ㅎㅎ 고민들어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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