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이 하나도 찾아보지 않고 게임 유튜브만 틀어놓고 보는데 오늘은 갑자기 그 모습에 완전 열이 받아서 서로 할 소리 못 할 소리 내뱉으면서 고래고래 싸웠네요 신성한 크리스마스에 ㅠㅠ 겪어보지 않은 자 이 힘듦 누가 아리~ 힘내요 우리 ㅠㅠ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원래 남편들 임신에 무관심한가요..?
이시기의 아빠가 할 일, 육아서적 이런거 하나도 안보고 제가 말해주면 아~~하고 말아요.. 뭐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봐주지도않고.. 너무 서운해서 어제 혼자 삐졌는데 대화하고싶지가 않아요...🥹
댓글
13
헉 넘 속상하실것 같은데용 ㅠㅠ 약간 생색내보세요.. 아픈척 .. 입덧하면 그녕 넘기지말구 아 울렁거려ㅠ 이렇게 ㅎㅎㅎ
첫째때는 진짜 무관심한것같다가 애낳고 나몰라라하는느낌으로 이혼까지 생각했었는데요ㅋㅋ아마 실감이 안나서그런거같아요 둘째임신하니 첫째때 서운하게 하던 모든걸 다 잘해주네요 첫째를 어느정도 키워보니 아빠라는 위치에대해 실감하고 느끼나봐요
다들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희 남편도 잘 모르겠데요 ㅋㅋㅋ 근데 11주인데 배가 좀 나온거 같다며 ㅋㅋ 이번즈에 병원가는데 처음으로 데려가요 ㅋㅋ 병원가서 초음파 보면 그래도 좀 다를려나요 ㅋㅋㅋㅋ 지금은 저만 공부하고 아빠파트 읽어보라 해도 나중에 ^^^ 이러구 마네요 ㅋㅋㅋ 쳇 ㅋㅋㅋ
남편들은 애기낳고도 애기가 아빠라고 하기전까진 자각을못한데요ㅋㅋㅋ 그말을들어서인지 그냥 그렇구나 하고 냅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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