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2달만에 임신했는데 5월까지하고 퇴사한거랑 6월1일에가니까 5주차라고 했거든요! 청약당첨된거까지!!!!!! 태명이 오복이고 정말 비슷한게 많네용😍😍
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깜짝임신! 찾아온 오복이🥰
6년째 연애중이던 커플이였어요 . 결혼은 천천히 내년이나 내후년을 생각하고 있는 커플이였답니다. 2년 조금 넘게 일해온 직장에서 올해 5월 달 까지만 일하고 퇴사를 했어요. 한달정도 쉬고 이직할 생각이였거든요. 사랑둥이 저희 아기소식을 알게된건 퇴사하고 난뒤 6월3일 남자친구( 지금의 남편) 생일이였어요.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를 들으려고 갔거든요. 간김에 생리가 예정일보다 5일정도 늦어지길래 병원에 얘기했더니 테스트를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테스터기에 선명하게 두줄이 뙇! 5주정도 됬다고 하더라구요. 5월 중순쯔음에 큰일을 겪었어요. 절 많이 아껴주고 이뻐해주시던 남자친구의 아버지 (지금남편의 아버지=시아버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시게 되었고 3일 남자친구 옆을 지켰습니다. 그뒤로 2주간 쉬는날 없이 일해서 피곤해서 생리 불순이 왔나보구나 싶었습니다. 임신 초기였고 큰일도 잘 버텨줘서 고맙더라구요. (할아버지가 오복이를 지켜준것 같아요 ㅎㅎ) 태명은 오복이 오월에 찾아온 복덩이로 지었습니다. 이렇게 오복이는 저희에게 깜짝스럽게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결혼준비도 진행하고 혼인신고도 하고 행복주택 신청에 합격까지하고 오복이가 생긴뒤로 좋은일들이 생기고 있어요 ㅎㅎ 오복이는 무럭무럭 잘자라주고 있고 저랑 남편을 더 돈독하게 만들어 준 복덩이랍니다.
댓글
4

오오 이런 우연이👍👍
행복주택 당첨이라니 복덩이가 맞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x)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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