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주인데 제 손발톱은 그냥 제가 깍아요..ㅎㅎ 거미처럼 해서 낑낑 거리면서 깍아여..ㅎㅎ 남편에겐 조금 부끄럽고 왠지 피 볼거같아서요 ..ㅋㅋㅋ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발톱 어떻게 깎죠...배가 나와서...
배가 나와서 다리를 댕겨 앉을수가 없다보니 발톱을 못 깎겠어요.. 패디케어 받자니 남한테 발 맡기는거..부끄럽고.. (어릴때부터 발 못났다는 말 많이 들어서..남들한테 발 보이는게 너무 부끄러워요..저한텐 수치ㅜㅜ) 남편이 어제 손 발톱 따각따각 깎는거보고.. "나두 깎아주면 안돼...?"하니깐 자기는 짧게 깎는편이라 겁난다며 샵가서 깎으면안되냐길래...더럽나?싶어서 "더러워?"하니깐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고 개 똥도 치우는데 발이 더럽녜요... 내 발 더럽냐고 묻는데 음쓰에 개똥얘기까지 나올 일인가 싶고..ㅜ...출산까지 3개월이나 남았는데... 신발을 발톱길이까지 생각하고 270을 사야하나..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뭔가 서럽네요ㅜ 호르몬때문에 더 서운한건지 모르겠는데.. 양말도,발톱도 (심지어 제가 유연하지 못 해서 더 그런가봐요)스스로 해결 못 하는 제 자신이 뭔가 서러워요ㅜ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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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한테 부탁했다가 피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발톱이 좀 많이 작아요ㅋㅋㅋㅋ근데 남편이 애기 태어나면 애기발톱보다 작을꺼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양말신기 발톱깎기가 젤 힘들어요ㅎ 저 살짝 높은데다 발 올리고 깎았어요😂
저두 남편한테 부탁했는데 불안하대서 그냥 그런김에 네일도 받구 샵가서 햇더용 ㅋㅋㅋ완전 몸이 뻣뻣해서 숙이기 힘들더라구여ㅠㅠ
대부분 남편이나 샵에서 해주시나봐요 좀 부러운데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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