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뒤집기방지 쿠션? 같은거에 팔 끼워서 덜 움직이게 하고, 이불 덮어주고 쪽쪽이 물려주고 옆에 같이 누워있어요. 가끔 팔 빠져서 오래 못 자고 허우적거리면 손 잡아주는데, 그러면 제 손 꼭 잡고 잠들어요.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밤잠 수면 환경 어떻게 하세요?
124일 여아 키우고 있는데, 밤잠 재울 때 다들 수면 환경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희 아가는 등대고 눕힌 다음, 모로반사이불 두겹으로 덮어주고 있는데 힘이 점점 좋아져서 3초면 팔이 나와요 하하.. 사실 모로반사도 심한 편이 아니라 이불 안 덮어줘도 되긴 하는데, 잠들 때까지 팔다리 너무 움직이기도 하고 손 가지고 장난하느라 잠들지 못하는 거 같아서 지금까지는 이불을 계속 덮어줬는데 언제까지 계속 덮을 수는 없잖아요ㅠㅠ 뒤집기도 하고 있어서요 다들 그냥 맨 몸으로 두고 팔다리 움직이게 두시나요? 수면 환경 어떻게 하시는지, 모로반사이불 졸업한 성공후기나 혼자 잘 자는 팁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특히, 잘 자 하고 나오면 혼자서 자는 아가들... 신기합니다 어떻게 하는거죠 그거?
댓글
14

손 꼭 잡고 잠든다니... 뭔가 너무 귀여운데요? 저도 살짝 잡아서 재워봐야겠네요^^
126일남아인데 신생아때부터 라라스에 옆쪽으로 자는버릇이 들어서 라라스 반쪽에 옆으로 눞힌다음에 팔다리끼고 모로반사이불로 덮어서 재우고잇어요ㅋㅋ 처음재울때 리안드림콧 침대 흔들흔들하면서 등두드리면 칭얼거리다가 잘 잡니다~~

다들 아직 모로반사이불 쓰시는군요? 빨리 졸업해야 하나 싶었는데 조금 더 사용하면서 봐야겠네요^^
119일 아기에요. 이전에는 눕히고 쪽쪽이 물인 후 블랭킷 이불 배까지 덮어주고 가슴 토닥이면서 자장가 한곡 불러준 후 눈 껌뻑 거릴때까지 쉬소리 내주고 가만히 가슴에 손 얹고있으면 어느새 잠들더라구요. 어제부터는 피곤해할 때 침대에 눕히고 쪽쪽이 물리고 혼자 손가지고 놀더니 움직임을 멈추댜가 가만히 응시하고 혼자 잠드네요.

우와 기특하네요 저도 아기를 한 번 믿어봐야겠어요!!
저는 얇은 이불 덮어주고 쪽쪽이 물려두고 나와요. 손으로 이불 당겨서 얼굴에 몇 번 덮다가 잠들어요.

오 엄청 기특하네요! 예전에는 얼굴에 이불 덮어서 숨 못 쉴까봐 걱정이었는데, 이젠 좀 컸다고 괜찮나봐요^^ 아 근데 쪽쪽이 물려도 초반에는 항상 빠지던데, 여름아가는 한 번 물리면 안 뱉고 잘 하고 있나봐여!
124일 남아인데 저도 모로반사가 너무 걱정되서 계속 스와들업 입혔다가 남편이 깨더라도 졸업시키자해서 용감히 벗기고 조끼형태로 된 sleeping bag 입히고 재우는데 의외로 잘자요 ㅋㅋㅋㅋㅋ 팔은 여전히 허우적대고 얼굴 만지고 하는데 깨진 않더라구요!!! 시도해보세여. 아 글구 저흰 바로 방에서 나오진 않고 옆에 조용히 누워서 잘때까지 지켜보다가 나와요 ㅋㅋㅋ

오 태어난 시기도 비슷하고 재우는 방법도 비슷하네요 저도 잠들때까지 옆에 있는데, 종종 잘자 하고 나오신다는 글을 봐서 어떻게 그러나 궁금했어요ㅋㅋㅋ 덕분에 저도 용기 얻어서 내일부터 도전해보려고요! 한가지 궁금한 건, 그럼 잠들때까지 팔 허우적대도 그냥 두시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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