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와들업 입혔었는데 병원에서 보더니 고관절이 뻣뻣하다고 속싸개나 스와들업하면 벗기라고 해서 그때부터 머미쿨쿨만 하고 자요~(다리 개구리자세로 벌어질 수 있게 폭 넉넉하게 해서요) 모로반사때문에 깰때도 있는데 손 잡아주면 그래도 곧잘 자더라구요! 원래 모로반사 엄청 심했는데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낮잠 잘 때만 속싸개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100일 막 넘은 아가인데 낮잠을 자꾸 자다가 깨서 언젠가부터 졸려하면 속싸개를 해줬어요. 사실 이제 아기가 넘 크고 힘이 세서 속싸개 보다는 김밥이에요ㅋㅋㅋ 팔 한번 들면 빠져요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 훨씬 잘 자더라구요! 깨면 알아서 풀고 있구요 근데 이게 아기한테 루틴이 된 것 같아요ㅋㅋ 손 빨다가 졸리다고 칭얼대면 바로 속싸개로 한번 말아서 안고 3분 정도 걸으면 바로 기절이에요 그러고 30분~1시간 정도 자고... 때에 따라 다시 안아서 연장하기도 하고 연장 실패하기도 하고ㅋㅋㅋ 넘 편해서 낮잠 때마다 돌돌 말아주고 있는데... 이거 언제까지 해도 되는 걸까요? 애기가 불편하지 않으니 큰 상관 없을라나요? 밤잠은 스와들업 입혀서 재우고 있어요! 뒤집기 시작하면 속싸개 스와들 모두 급 졸업해야 할라나요... 미리 점점 끊어가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고민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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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 2개월 지나면서 스와들업 미디엄 입여야할 때 슬슬 팔만 빼줬어요~ 첨엔 스와들업 소매를 빨다거 나중엔 손을 빨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감싸놓으면 오히려 연장이 안돼서 다리만 감싸주다가 지금은 밤잠만 수면조끼 입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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