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그래요~~가끔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은생각도든다니까요~~둘이 원해서 낳은아기인데~~ 태어나니 나몰라라 하는거같아서 깊은..빡침이 자주옵니다 아기 안아주고목욕시키고..내손목은 너덜너덜~~신랑땜에 내 속도 너덜너덜😤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욕 좀 하고 갈게요...
새벽에 아가가 일찍 깨서 수유 중 응가를 했어요. 다섯시 반.. 팔목이 아파서 목욕이나 응꼬 씻기는 건 남편이 하는데 좀 씻겨달라구 남편을 불렀더니 아가한테 가지가지 한다면서 자는사람 꼭 깨워야겠냐고 물티슈로 닦고 말으라고 ㅇㅈㄹ하는데 순간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서 눈물이 나네여 ㅋㅋ 아가가 우는 저 보고 눈치보는데 넘 미안했어요.. 남편ㅅㄲ들은 원래 이렇게 지밖네 모르는지 참나 ㅋㅋ 저는 후둥이 깨서 또 수유하러 가요..ㅋ...
댓글
11

아이고.. 저도 손목땜에 한의원 갔더니 한의사가 목욕은 남편이 시키죠? 무조건 남편이 해야해요 이러더라구요!!! 애기 안아주지도 말라는데 그건 안되구 ㅜㅜ 목욕만이라도 남편 시키세요!! 그때라도 아가랑 교감해야지 너무 하셔요 남편분 🤨
저는 그래서 아무생각 안하고 살아요. 저희 남편은 1도 안도와줘요 집안일도 제가 밥도 제가 육아도 제가 다 하거든요. 첨에는 하도 안도와줘서 눈물나고 출산우울증 오는거 같고 그랬는데 아기땜에 제가 씩씩해져야겠더라구요

헐...??? 그건 진짜 남의편 아닌가요;; 그럼 집에와서 밥만먹고 잠만 자나요? 욕나오는 인간이네요 🤨

넹 제가 집안일할때 바닥 닦거나 할때 본인은 쇼파에 누워서 폰해용^^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하.. 너무 속상하네요 ㅡㅡ 첨엔 안그러다가 점점? 쌓여가요 그래서 너무 화나요 그냥 저랑 애만 생각하려고요! 지들은 지밖에 모르니까! ㅠㅠ 힘없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우울해하고 화났을때 애기보면 괜히 애기가 눈치 보는거같고 미안해지더라구요ㅠㅠ 진짜 저는 속상해서 눈물이 자주나요😭

맞아요 아가들이 눈치봐서 더 속상해요 ㅜㅜㅜㅜ 울면 안돼요 깡총맘님 우리 울지말아요 아가들이 다 알더라구요!! 우리 이뿐 아가들 보면 홧팅해요!!
와이프가 새벽에 일어나 수유하고 애기 캐어하는건 당연한거고 본인은 주무셔야하나봅니다ㅎㅎ 심지어 쌍둥이셨구나.. 남편분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튼튼맘님 덕분에 웃어요 ㅜㅜ 진짜 어이가 없어요!!! 아침에 울면서 ㅈㄹ했더니 몰랐다고 사과는 빠르게 하네요.. 2월부터 남편도 휴직 들어가니까 빡세게 굴려보렵니다...😮💨

아주 데굴데굴 굴려서 육아 마스터로 키워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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