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안 먹으면 퓨레 살짝 얹어서 입을 열게하고 밥 먹이기두...ㅎㅎ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ㅣ0개월 아기 이유식
180ml 한팩씩 세끼 먹었었는데 이유식을 입에 머금고만 있고 삼키질 않아요 입도 잘 안벌리구요 수저를 다시 갖다대면 그때서야 냠냠 하고 간신히 입벌리고 또 머금고있고 무한반복이에요 이런 아가들이 또 있나요?
댓글
10
아 저도 한 두달 밥태기하다 이제 극복했어요. 넘넘 잘먹어서 180도 먹던 아가가 50밖에 안먹고 ㅠ그래서 토핑에서 죽으로 바꾸고 스케줄도 바꿔봤는데 소용없 ㅠ 제가 먹는 걸 관심있어해서 일반 쌀밥을 주니 잘 받아먹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큐브들을 프라이팬에 물 살짝 부어 볶듯이 해서 수분 날려 볶아서 밥이랑 주니까 완전 잘먹어요. 이유식 형태를 한번 바꿔보세요.

오옷 저두 이렇게 해서 극복했어요! 계란넣어서 샤브샤브 마지막에 먹는 밥죽처럼 해도 잘 먹어요

오호 반가워라!! ㅎㅎ 저 사실 이렇게 주면서도 이렇게 줘도 되나? 이렇게 주는 사람 있나 좀 걱정했거든요. 우리 아가는 죽 같은 질감을 안좋아하나봐요. 진밥도 아니고 꼬들밥을 좋아해요 ㅎㅎ 이잘님덕분에 이제 맘편히 이유식 주겠어용 ㅎㅎ

맘님 저희아가도 지금 진밥정도를 거부해서 다시5배죽으로 퇴행했는데요. 말씀하신 레시피좀 자세히공유가능하실까요?ㅜㅜ아기가 목맥혀하진않나요?이렇게해서 얼마나먹는지도 궁금합니다ㅜㅜ

엄마 식사할때 아가가 알짱거리지 않나요? 그때 밥알 몇개 입에 넣어줘보세요. 우리 일반밥에 볶은 반찬 주는데 목막히면 알아서 물먹더라구요. 레시피랄 거도 없이 죽 재료들을 프라이팬이 볶는 거에요. 타니까 육수 조금씩 부워줘 가면서요. 완성물은 물이 거의 없는 상태. 물기없이 130은 먹으니 죽으로 치면 150이상 더 먹는 거 같아요.

탈퇴한 유저
200먹던 아가들인데 요즘은 150도 안먹어요.. 몇번 억지로 먹였더니 먹고 뱉어요 ㅜ

아...맞아요 입에 머금고 뱉어요...
먹기싫어하는것 같아서 몇번 거부하면 안줬어요 물주면서 먹이면 좀 먹구요 요즘은 자기숟가락 쥐어주고 직접 먹게하니 더 잘먹긴해요 이젠 몸무게가 급증하는 시기는 아니어서 스스로 양줄인다고 생각해요 이유식 주는대로 다 먹던 아긴데 150~160 먹어요

수저를 주는데도 입에 안갖다대요..ㅜㅜ
2023년 2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