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중인데.. 첫째 때 저도 저 소리 귀에 못박히게 들었지만 전 임신기간이 더 힘들었네요 ㅜㅜ 애가 순해서 그런가.. 애바애인듯... 임신은 할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환자 체험하는거 같아요. 앉아도 걸어도 누워도 불편하고 숨차고 존재만으로 힘듬 ㅠㅠ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배가 나올 수록 숨이 가빠지는 것 같아요 ㅠ
25주째인데 배가 엄청 왕 많이 나왔어요 앞으로 더 나올 것 같은데 지금도 숨이 잘 안쉬어질 때가 많아서 걱정되고 ㅠ 너무 힘들다고 그러면 왜 다들 그래도 뱃속에 있을때가 낫다고 하죠? 빡쳐요 ㅠ 걍 지금 힘들어도 아기를 건강하게 만날 준비라고 생각해~ 혹은 지금도 많이 힘들겠지만 아기를 만나도 힘든일이 많겠지만 그래도 행복할꺼야~ 이런말은 진짜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ㅠ 배 터질 것 같아서 헥헥 대는데 옆에서 저런 소리하면 화가 솟구침… 갈비뼈도 들리는 것처럼 아프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ㅜ 진짜 막달에는 어케 지내려는지 ㅠ.. 이 모든 힘든 시간을 견뎌야 우리 아기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 있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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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빨리좀 나왔음 조케써요ㅠㅠㅠ 아 13주를 더 어떻게 버티나 미칠거같아요 ㅠㅠㅠ 뱃속이 편하긴!! 지금 당장 내가 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못하는데!! 🔥🔥
고생길 시작이라는 말 들었을 때도 어찌나.. 어이없던지..
저두요.. 빨리 나왔으면 지금도 힘든데 만삭땐 설수는 있을까요?ㅋㅋ
뱃속에 있을때가 젤 좋다는거 알겠다고~근데 지금당장 내가 죽겠다고!!아오ㅠㅠ주변에서 다들 그때가 좋다~하는데 진짜 한대씩 꽁 때리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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