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육아를 하고싶어요.7시반에 출근준비해서 6시 집에오거나 8시40분집에와서 육아하고 새벽1시부터 4시반까지 잤다가 교대해서 출근전까지 아기보니 힘드네요ㅋㅋ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이제 정말 혼자육아 시작이에요ㅠㅠㅎㅎ
58일차 아기에용 ㅎㅎ 조리원 나와서 도우미이모 3주~ 이어서 남편 출산휴가 2주~ 오늘이 마지막날인데 왜이렇게 부담스럽고 막막할까요ㅠ_ㅠ 지레 겁먹고 두려워하는게 웃기긴한데 이제 진짜 혼자라 생각하니 넘 무섭네요ㅠㅠㅎㅎ 실수하진 않을런지 내가 못일어나서 애기가 배고파하진 않을지 등등 ㅎㅎ 신랑이 집안일 다 도와줘서 너무 고맙고 좋은데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무섭네요 극복할수 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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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두 오늘로 이모님 끝이에요ㅠㅠ 남편은 주야교대로 늘 잠이 부족하고 기댈수 없는 상황에 아이낳고 코로나까지 걸려서 조리원도 일주일만 지내고 집에와서 혼자 케어하는데 몸조리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주말에는 1-2시간 쪽잠 자가며 애기보는데 이모님 안 계시면 매일을 이렇게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완전 멘탈 갈렸어요..ㅠㅠ 저도 이제 다가오는 1월이 너무 무섭고 혼자 다할 생각하며 완벽하게 하고 싶은 강박에 사로잡혀 처음 집에 온 2주정도는 우울감으로 매일을 울었어요ㅠㅠ 같이 화이팅해요!!

아이고... 고생많으셨겠어요ㅠ0ㅠ 토닥토닥.. 그 멘탈 갈리는 기분과 강박이 뭔지 백만번 알거같아요ㅠ ㅠ 그래서 엄마들은 대단한거같아요!! 어떻게든 되겠죠!! ㅠㅠㅜㅠ 이렇게라도 공유하고 위로받고 위로하니 좀 낫네요ㅜㅜ 홧팅입니다🙏🏻🙏🏻
헙 저두요ㅠㅠ 담주 화요일부터 혼자 봐야하는데 이번주 시작하면서부터 무섭고 막막해서 떨고 있어요ㅜㅜ 저랑 비슷한 걱정하시는거 같아요 ㅋㅋ 저도 제가 잠들어서 애기 우는 소리 못들을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집안일이나 애기 관련 집안일도 좀 해야하는데, 하고 생각하니까 부담이 더더욱 커져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

그쵸그쵸ㅠㅠ!! ㅎㅎ 별일없이 어떻게든 할거라고 생각은 해도 막상 현실이 무서운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ㅜㅜ 같이 홧팅해요😭💓ㅎㅎㅎ
저도 조리원 나오고서부터 바로 혼자였는데 잠을 못자서 피곤한 것 말고는 할만 한거 같아요 ㅎㅎ 힘내세영!!

이모님 안오시는 주말에 혼자 했을때는 할만하다 생각했는디 이제 그런날이 매일이라고 생각하니 넘 무서워요 흑흑.. 감사합니다ㅠㅠㅎㅎ
넘 걱정하지마세요 ㅎㅎ저는 조리원 나오면서부터 혼자 했는데 결국 다 하게 돼요! 도우미분이랑 남편분 덕에 몸을 좀 더 회복하고 보시니까 더 잘 하실거에요.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심적인 부담이 꽤 크지만 좋아지겠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에요~~🙏🏻

다 하게 됩니닷!!!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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