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저희 아들은 지금 태어난지 11일 됬는데 태어나자마자 자가호흡이 안되고 이런저런 문제가 겹쳐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어요 마음 엄청 아프고 힘들죠 엄마 잘못 아니라는 거 알면서도 괜히 이거 땜에 그런가 저거 땜에 그런가 자책하게 되고 마음 아프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도 그랬는데 산후조리 도우미분이 저보고 그러시더라고요 엄마가 마음 잘 잡고 몸 관리 잘 안 하면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아기들이 기가 죽고 그 많은 애들 사이에서 본인 기를 못 편다고 그럼 애도 엄마도 다 힘들다고 하셔서 억지로라도 좀 먹고 일어나서 좀 움직이려 하고 그러는 중이에요 파이팅 해요 우리 아기들 기죽지 않고 기펴고 살아야 하잖아요 엄마부터 힘내면 아이도 그 기운 받아서 빨리 괜찮아져서 쑥쑥 클 거예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