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남편 모두 연초생이고 사실 부모님입장에선 연말생이 싫으시겠지만 본인입장에선 연초생 별로에요ㅠㅠ 학생때는 친구들이랑 안친하거나 방학이어서 이래저래 애매하게 지내가고요.. 어른돼서도 마찬가지네요ㅠㅠ 전 그래서 연초생은 적어도 안만들고 싶었어요. 참 영유아기때는 잘모르겠지만 전 3월생으로도 빠른년생으로 학교 따라갔고 공부도 곧잘했고요 12월생인 제동생도 초등학교때부터 전교1등 놓쳐본적이없어요ㅎ 수능은 2개틀린... 뭐 아무튼 일반화할순 없지만 학업은 그냥 개인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아 그리고 저도 12월 출산예정이에요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연말에 태어나는데 학업 따라가는거 괜찮을까요?
12월25일이 예정일인데 크리스마스라 너무 좋긴한데 학교를 일찍 들어가는데 잘 따라오려나 걱정되네요 내년초면 좋으련만 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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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근데 오히려좋은게 제가 한살이라도 어릴때 나오는것이 너무 좋아요 ㅎㅎ 저희남편은 11월 말생인데 키 186이에요 ㅎㅎ 저희형제는 모두 2월생이라 빠른으로 입학했는데 다 잘 적응했구요 성적이나 교우관계 다 좋았어요 ㅎㅎ 연예인중에 손예진 한지민 방탄뷔진 박서준 전부 12월생이에용 ㅎㅎㅎ 건강하고 예쁜 아기 오실거에요☺️

탈퇴한 유저
첫째 11월말 생이라 너무 공감가는 얘긴데 연말생 진짜 득보단 실이 많아요. 둘째 5월 출산 계획으로 작년에 임신 성공 했으나 곧 유산되어서 일년 더 기다려야 되나 하는 참에 또 사람일이 어디 그렇게 되나요..ㅎㅎ 덜컥 둘째가 생겼는데 이번엔 심지어 12월생이네요 ㅋㅋㅋ 요즘 만나이 개정한다니 나이 하나 괜히 더 먹는 억울함은 좀 덜겠지만 이것도 사실 도입은 아직 미지수고 첫째가 또래에 비해 말이 빠른편인데도(28갤 엄마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안먹을거면 00이가 먹을게 이런 표현도 가능) 같은해 1월생이랑 비교하면 또 천지차이예요 ㅋㅋㅋ 또 아무리 개월수 차이가 많이 나도 또래 비교할때 같은 연도수랑 비교하지 한달 차이 난다고 이듬해 1월생이랑 비교하지 않거든요. 나가면 네살치고 키도 작고 말도 잘 못하네? 이런 오지랖도 정말 스트레스고 처음 어린이집 갔을때도 1-4월생이 정말 많고 그 아이들 뛰어다니고 말 할때 아직 배밀이 하던 아이라 항상 얼굴 긁혀오거나 허벅지 같은데 밟혀오니 너무 속상했어요. 또 어릴수록 아이들이 발달 차이 많이 나면 놀이에 끼워주질 않아요. 같이 놀고 싶어 하는데 발달 비슷한 또래끼리 놀지 어린 또래 챙겨주는 천사표 아이는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구요. 받아들이시기 나름이지만 확실히 현실은 또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 부분 미리 예방주사 맞는다 생각하시고 마인드 컨트롤 꼭 하셔요

네네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시네요 오히려 12월생이라 더 악착?같이 관심갖고 키우게 될거같아요ㅜㅎㅎ
예전에 빠른 년생들이 한살 느린데도 학교 1년 빨리 들어가는 친구들 많았는데 학력수준이나 발달수준 떨어진다는 얘기 못들어보시지 않았나요? 오히려 일년 먼저 들어가서 공짜 일년 벌었다~ 란 말 많이 들었는데. 저 포함해서 제 주변 빠른 년생들은 같은 학년 내에서도 능력이 뛰어났어요. 그래서 12월 생인거 걱정 안합니다.^^ 아주 어릴땐 성장 속도가 차이 나는데 초등학생 갈 정도 되면 걱정 안하셔도 돼요

맞아요 제 여동생도 빠른으로 들어갔는데 오히려 공부도 잘하고 똑부러졌던 기억이나네요ㅎㅎ
저는 2월생이라 빠른년생으로 학교 일찍 들어갔어요. 12월생보다 더 늦게 태어났지만 야무지다는 소리 들으며 학교 생활 잘했네요 ㅎㅎ 윗분 말씀하신대로 아이들 어릴때나 차이나지 학교 들어가면 몇월생이 중요한거 같지않아요^-^

맞네요 생각해보니 빠른년생도 있었네요!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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