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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아들이라니까 낳는 게 겁이나요

첫째 딸아이는 예정일 9일이나 지났는데도 3.3키로 딱 적당한 무게로 태어났어요 초산이고 자연주의출산인데도 6시간만에 수월하게(??) 낳았고요 둘째도 자연주의출산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들이라는 이야기 들으니까 덜컥 겁이나네요 제 남동생이 태어날때 4.6키로였고 남편도 키가 작지 않거든요 ㅠㅠ 셋째인데도 엄마가 열 몇시간 진통하다가 결국 응급 제왕해서 낳았던 기억이… 사실 진통할 거 다 하고 응급제왕하는 게 젤 고생길이잖아요 ㅠㅠ 자연주의출산 하려고 했던 다짐이 쏙 들어가고 애가 좀 크다 싶으면 걍 날 잡아 선택제왕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수술도 무섭긴 마찬가지지만요 ㅠㅠ 선택 제왕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실까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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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님애기지금몇키로라는데요!!? 아들이라고다힘든거아니예요...엄마가식단조절신경쓰셔서아기키우지마세요..ㅋㅋ둘째는좀더수월하게나올수있다햇어요!!

  2. 저는 처음부터 선택제왕이였고, 그래서 분만병원도 제왕으루 유명한 원장님 찾아서 진료 보고잇어요!!!!

  3. 첫째 아들인데 3.6에 나왔어요 수술이였는데 제가 수술한다했어요 40주3일에 수술했고 그전날 입원했는데 자궁문이 4센치에서 안열렸고 전 자분이 싫어서 수술했어요 이번에 둘째도 수술할예정이에요

  4. 저도 제가 크게 태어나기도 했고 남편도 크게 태어났다고 해서 (둘다 3.5키로 넘게) 엄청 걱정했는데 첫째도 늘 항상 주수보다 컸고 36주 검진에서도 이미 3.5가 넘은것 같다 하셔서 결국 유도분만으로 37주에 자연분만 성공했어요! 남자 아기였고 태어나니 3.3키로 더라구요 ㅎㅎ 근데 전 둘째도 좀 크다고 하면 36주까지 지켜보다가 37주쯤 똑같이 유도분만으로 자분 시도해보려해요! 확실히 자분이 회복이 빠르고 입원기간도 짧고 여러모로 좋은것같아요~ 둘째시니 첫째도 자분 하시기도 했고 애기 크다고 하면 한번 유도분만도 고려해보세용!

  5. 저도 둘째맘이라.. 아는 고통이 더 두려운거 너무 공감됩니다ㅠㅠㅠㅠ 3.1키로도 낳기 너무 힘들었어요. 이번에 검진가니까 애기 이대로 키우면 안된다고 조절하라고해서 겁 집어먹고 와써여ㅠㅠ 단거 참고 산책 많이 하려구요. ㅠㅠ 3.3까지만 키워보기로 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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