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차입니다 저도 고민많이하고 책이고 유튜브고 봤는데요ㅠ 6주차때 강력히? 해야한다는걸봐서그런지 되지도않을 애를 데리고 별짓다했네요..지금은 아직 애가 어려서 밤이랑낮구별만해줘도 충분하대요🥲80~90일부터 시작해도된다니 전 마음놓고있어요 그리구 점점 호르몬과 생체리듬이 생기면서 서서히 잡혀간다하더라구요! 저는 졸려할때 안아서 재우고 쪽쪽이도물려보고 토닥여도보고 백색소음 해보고 근데 자기가 정말졸리면 뉘우기만해도 자더라구요ㅋㅋ 자면 문닫고나오고 징징거리면 좀기다렸다가 안될정도면 안아서 재우고 다시 눕히고 반복합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밥시간이죠^^ 좀더 아이가 크면 좋아지겠죠 우리 힘내요👏🏻

맑음이는 40일 되었구오 안눕법은 4개월 퍼버법은 6개월이라고 해서 6주부터는 일관된 수면의식이랑 등대고 자기 연습을 시켜주면 좋데요 저는 신생아 졸업하고 33일정도 부터 매번 성공은 아니지만 많이 울리고 싶지 않아서 수유->트림->나비잠->자장가 안아서 토닥여주고 잠들락 말락할 때 눕혀요 그럼 혼자 히융히융 하다가 잠드는데 잠못자고 울면 다시 안아서 토닥여줘요 반복하다 보면 결국엔 등대고 자더라구요~ 점심엔 나비잠->자장가로 하고 울음소리가 칭얼거리는 정도면 그냥 눕혀놓고 10분 지켜봐요 그럼 알아서 자기도 하구요 못자거나 울음소리가 바뀌면 안아서 토닥여줘요 저는 4개월 전까진 많이 울리고 싶지 않는 방법으로 스스로 등대고 잘자게 도와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