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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육퇴후 소소한 힐링시간 갖기

하루종일 먹이고 놀아주고 안고 어르고 달래고 특히나 너무 힘든 100일이 이제지나가고있어요. 임신은 축복이랬는데 얘는 나만보면 방긋방긋 웃으며 좋다는데 가끔은 너무지쳐서 맘껏 이뻐지지가 않도라구요 안고 재우느라 땀범벅이된 몸을 씻고 시원한 맥주한잔하며 임신준비시절일기, 임신시절일기, 신생아시절일기&사진 그 간절함. 기다림. 벅찼던 순간의 기록을 되짚어보면 또 내일하루를 사랑할 힘이 생기더라구요^^♡

댓글

5

  1. 육고에 무한 공감하네요ㅜㅜ 그와중에 임신준비 때부터 꾸준히 일기를 써오셨네요~!! 전 꼭 하고픈 일이었는데 실천하지 못했어요.....ㅠㅠ 아이에게 정말 좋은 태교와 선물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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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관하면서 진짜 힘들때마다 토해내는 심정으로 썻거든요. ㅠ^ㅠ 아동학대뉴스나오면 왜신은 나한테 안주고 저런인간에게줬을까, 저아가가 나한테왔으면 행복하게살았을텐데 ㅠㅠ 막 이런 간절함들 ㅠㅠ 가끔 육아하다보면 그런 간절함은 잊고 야아!!! 하고있는 저를 발견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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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물려주진못할것 같아요 ㅋ

  2. 맞아요ㅜㅠ 애기는 날보고 웃는데 나는 침에 토 냄새나는 옷에 머리는 부시시하고 땀범벅이 돼있을땐... 지치는것같아요ㅠ 근데... 애기보면 또 너무예쁘고ㅜㅠ이게 엄마인걸까요

    1. subcomment icon

      이렇게 많은걸 포기할수있어야 엄마가되나봐요 참, 쉽지않은 길이예요 그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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