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리보면 약간 까무잡잡한가 싶다가 팔,손보면 또 하얗고 얼굴은 어떤날 보면 뽀얗고 어떤날보면 살색같고 아직 아기 피부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용🤭🤭

저도 남편도 하얀데 저희 애기 태어나자마자 완전 깜댕이였어요🤣신생아때 까맣거나 빨간애들이 하얘지고, 하얬던 애들이 까무잡잡해진다고 알고있어서 하얘지겠구나 했는데 신생아실에서도 조리원에서도 산후관리사님들도 다 하얘지진 않을거 같다고 까무잡잡한 편이라고 해서 속으로 속상했었는데 한 40일정도 되니까 점점 뽀얘지더니 5-60일차부터 완전 초흰둥이됐어요 ㅎㅎ 지금은 오히려 이렇게 하얘도 괜찮은거 맞냐고 걱정할정도에요ㅋㅋ

저는 누렇고 남편 속살은 하얀데 저희애기는 황달기 빠지고 나서부터는 계속 하얘요 ㅎㅎ

남편 세상 뽀얗고 저는 까무잡잡한디 첨에 아가 감자돌이 같았는데 100일 다되니까 뽀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