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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호르몬의 노예때문에 제가 부정적일까요?

항상 베동에 부정적인것만 올리는거 같아요ㅠㅠ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애기낳고 설전이라 시댁에와서 자고가는데 내일 친정가고.. 친할아버지 산소 가려하는데 애기춥다고 가지말라구 시어머니께서 그러시고 전주에 있는 시댁 돌아가신 시할머니,할아버지 납골당 갔다온건 너무나 좋고.. 왜 안되는걸까요? 백일사진 미리 시댁에서 찍었는데, 친정에가서 찍을준비하느라 재포장하는데 왜 또 찍냐하시고.. 아기 티비보면안된다고 해도 그냥 말로만 그래~ 하고 보여주시고.. 호르몬의 노예라 그냥 너무 예민한걸까요.. 이젠 더이상 남편이랑 같이 살기도싫어요

댓글

32

  1. 그냥 네~ 하고 한 귀로 흘러들으세요. 어쩔 수없어요 ㅎ 안 그럼 병나요. 그리고 본인이 가정 이룬거라 남편하고 정한대로 하세요.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견이 많아요. 다 신경쓰면서 살면 피곤해요. 스트레스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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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정한거로 하는데 남편이 자기 부모한테 말을 쎄게 못 나가더라고용 시어머니가 이유식할 때 간해서 먹여야 애기가 잘먹는다~ 라고 하시고 아침에 일어나셨냐고 하면 무시하고 애기야~ 이러셔서..ㅋㅋ..ㅋㅋㅋ 제가 해야할 도리도 하기싫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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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맞아요. 신랑이 이럴때만 효자에요 ㅋㅋㅋㅋ 시엄니도 요즘 육아 배워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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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들 돌보미 하시는데 본인이 다 맞다고 하세요 ㅎㅎ 돌안된 아기 좀 덩치있다고 소아비만이라하시고

  2. 지금 저러면 나중에 더 심해요. 콜라도 줄것같은디요.... 내 애 내가 지켜야죠 ㅠㅠ 저라면 안가고 안보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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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척은 오지게 하고계세용ㅎㅎ 본인이 애 셋키웠다 너무춥다 꽁꽁싸매라

  3. 대상이암님은 지극히 정상이세요! 무슨 저런 내로남불을.. 보는 내내 분노했네요. 앞전글도 어이 없었는데 이번글은 기가 차네요ㅋㅋㅋㅋ 저건 친정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사돈네를 신경썼으면 더 못챙겨줘도 가서 또 이쁘게 찍으라할텐데 왜 또찍냐..🤷‍♀️ 대삼이맘님.. 이건 시댁이 좋아하는 예수여도 밥상 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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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결혼식때도 저랬답니다 식 일주일전에 갑자기 주례 목사로하고 성경책에 손 얹자고ㅋㅋㅋㅌㅌ

  4.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대삼이맘님 호르몬의 노예 절대 아니시고 지극히 정상이시니까요, 본인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존감 떨어지지 않으셨음 좋겠어요ㅠ 88일밖에 안된 아가 데리고 시댁오게 하는 것부터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딸기를 먹이려 하다니...정말 가관이시네요...... 본인집에 더 있게 하려고 친정에도 가지 말라고 억지부리시는것 같은데 남편이 1도 해결을 못하시나봐요...속 터지실듯요... 저도 시댁과 갈등이 있었고, 이번에 시엄마가 아기 육아 도와주신다고 오셨다가 저희 엄마까지 모욕하는 말이랑 행동하시는거 보고 폭발해서 4일전쯤 편지써서 등기날려버렸거든요...저희집도 남편이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요... 대삼이맘님은 착하실 것 같아서 저처럼은 못하실 것 같지만 그래도 시댁을 멀리할 방법을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ㅠ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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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ㅠㅠ 전 되게 한번에 폭발하는 편이라ㅠㅠ 이미 이혼 생각도해요 애기 더 보고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시댁에 메트리스도 없어서 땅바닥에 잤답니다,,, 근데 제로님 시어머니 정신나간거 아니에요?? 친정엄마 모욕이라니.. 곱게 늙어야지ㅠㅠ

  5. 저번 부터 글 읽으면서도 참 저런 분들이 있구나 했는데 이번엔 상상을 뛰어넘으시네요 ㅠ 댓글보니 티비는 백번양보해서 그렇다 치고 딸기를 입에 넣어주라니요??? 모르시면 엄마한테 맡기시지 손주는 보고싶고 도움은 전혀 안되시네요… 기독교인이시면 덜 할 줄 알았더니 사고방식이 조선시대 유교사상이 가득찬 분들인지 대삼이맘을 출가외인이라 생각하시나봐요…. 참 저희 시어머님도 정말 깐깐하신 분인데 여기는 시누까지 장난없네요 🥲 하 저도 근데 오늘 초저녁에 전화와서는 큰집 제사에 애 데리고 왔으면 하는 뉘앙스라 간다고 했는데…밤되니 너무 가기싫어지네요ㅎㅎㅎ 아기 생기니 넘 이쁘고 좋은데 시댁에서 아기핑계로 더 자주 부를거 생각하니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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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ㅠㅠ 큰집에 애를 왜 데려오라 하냐고요ㅠㅠㅠㅠ 넘짱나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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