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너무 우울하고 괴로웠어요.. 남편도 보고싶고 그냥 아는얼굴 한명만이라도 보고싶고 힘들었고 빨리 나가고싶다고 그러고 다녔는데 지금 집에 온지 이틀째... 즐기세요 제발 !!!!!!!!!!!ㅠㅠ 즐겨야해요 집오면 잠도못자고ㅋㅋㅋㅋ 진짜 현실이예요 바로 모유수유할땐 가슴너무 아푸지 분유로 보충해야 자구요 분유타고 세척도 바로 못하죠 내가 잘하고있는건지 헷갈리고 ㅎ 내가 뭐하는거지?싶다가돜ㅋㅋㅋㅋㅋ 애기 웃는거보면 행복하고 미안하고..... 조리원생활.. 우울하죠? 즐기세요.... 저 오늘 첫끼를 점심시간 훨씬 지나고 먹었구요 입맛도 사실 잘 없네요.. 편안히 다 즐기고오시고 모자동실 자주해서 모유수유 잘익히시고 궁금한거 다 물어보세용! 힘내요^^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라이프ㅠㅠ
안녕하세요ㅠㅠ 조리원에서 7일째 생활중인데 남편도 못들어오고 호르몬 때문인지 매일 울고만 있네요ㅠㅠ 다른 분들 글 보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왜이리 눈물나고 슬픈지..... 내일부터 짧은 연휴가 시작되서 그런지 더더욱 남편도 보고싶고 속상하네요..ㅎㅎ 조리원에서 프로그램도 없고 다들 각자 방에만 있으니 산모들끼리 소통할 기회도 아예없구요ㅠㅠ 다들 조리원에서 어떻게 지내셨나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 지금 비슷한 상황이신 분 중에 소통하실 분 있으신가요?ㅠㅠ
댓글
12
저도 8일짼데 남편 없어서 밤마다 페이스타임 하며 울어요. 그나마 가끔 남편이 뭐 가져다 준다 받아와야한다 하는 핑계로 오면 유리 문 2개 밖으로 애틋하게 한번 쳐다보고 가요. 그래도 퇴소하면 진짜 레알 지옥인지라 일단 참아볼라구요. 남편도 여기서 몸 추스리고 오는게 더 먼저라고 맨날 달래요
집에 오면 진짜 못 쉬어요ㅜ 생후22일 오늘 어린이날이라고 완전 오늘 육아 난이도 근래중에 최상이네요. 호르몬때문에 저도 조금만 슬퍼도 눈물이 펑펑나지만ㅜ 지금 그시간에 주무시고 쉬셔야 해요. 조리원 나오고 바로 손목이 아프더군요ㅠㅠ
ㅎㅎ저두지금 8일짼데 너무너무너무 심심해죽겠어요....프로그램도하나없고ㅋㅋㅋㅋㅋ그나마 수유콜때 애기보러가는 기쁨밖에 없어용 우리 힘내요🫶🏻
저만 우는게 이니였군요.. 조리원 2주 계약하고 너무 답답해서 1박2일만에 퇴소하고 집에 왔어요 마음은 편한데 몸이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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