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을 많이 힘들게 했어요 오개월까지 일도 계속 다녔고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산책도 매일 다니고 애견 카페도 매일매일 가고 집 안에서도 가만히 있는 경우가 없었어요 심했던 불면증도 점차 없어졌어요. 같은 경우는 스피커를 하나 사서 밤에 수면등을 하나 켜놓고 태교 음악이나 잔잔한 클래식이나 아니면 빗소리나 모닥불 소리 켜놓고 가습기 + 조명으로 피우는 향초 온갖 방법을 다 썼어요 지금은 때 되면 잡니다

저는 잠들기 전에 왠만하면 물, 과일은 오래 안먹고요.. 화장실만 안가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배뇨감이 좀 들어서 화장실 가도 막상 소변양은 많지 않아서.. 그냥 잘때는 왠만하면 견디고 아침에가요 최대한! 출근 컨디션 쉽지 않네요 ㅠㅠ

저도 불면증 심해요.. 그냥 밤새우고 출근하는 느낌.. 방법을 찾진 못했어요ㅜㅜ

산책도 답이아니예요... 평일에 1시간 빠르게걷고 연휴에 5살아들이있어서 나가서 돌아다니고 워터파크가고 낮잠도 안자는데 밤에 못잡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