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얘기 써놓은줄…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너무 힘들어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어렵네요
잠들기 전에 잠투정도 심하고 악쓰면서 우는 우리아기 ㅜ 울려봐도 울음엔 끝이 없고 … 새벽에 낑낑거리며 깨는 아기한테 왜 통잠안자고 계속 깨는거냐며 무리하게 요구하는 엄마 ㅠㅠ 100일 겨우 다가오는 아가한테 왜 안자냐고 혼내놓고 잠든 모습에 맘이 짠하고 아프네요 말못해서 우는게 당연하고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안되어서 적응하고 크느라 힘든아가한테 너무 매몰차고 못된거같아요 매일 그러지말아야지 많이 안아줘야지 해도 잘안되네요 ㅠㅠㅠ 지금도 울다가 쪽쪽이 물고 기절한 내 아들에게 너무 미안한 밤이네요…
댓글
7

ㅠㅜㅜ우리 100일의 기적을 믿어봐요 ㅠㅠ
으 저도 요즘 최대고민이에요...진짜 악을쓰면서 우는데 승질머리하곤...아빠를 닮았는지...으휴 멘탈나가서 눈물이 그렇게나요 하루에도 몇번씩 재우는데 재울시간만 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눈물나요..지금도 애매한 새벽수유 5시20분에하고 6시 40분에 겨우재웠네요..ㅠㅠ

목소리가 점점 커져요 ㅜ 우리 아가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ㅠㅠㅠ제발 ㅠㅠㅠ
삭제된 댓글이에요

감사해요 ㅠㅠ 정말 아기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게 답인듯해여
저희 애도 낮잠이고 밤잠이고 안자려고 악을 쓰고 고래고래 목청껏 소리지르며 울다 사레걸려 켁켁대고 진짜 너무너무 울어요 ㅠㅠ 근데 안아줘서 달래도 울고 안기는것도 싫어하고 눕혀도 울고 .. ㅜㅜ 재우는게 공포입니다 ㅠㅠ

요즘은 안아줘도 싫고 아기띠도 싫고 다 싫다네여 ㅠㅠㅠㅠㅠ 눈물나요 딘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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