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째 11개월에 둘째가 생겼어요 만 3세까진 보내지 않을거라 생각 했는데 지금 16개월이고 견디다 이제 보내고 있습니다. 열시에 가서 3시반에 데려 옵니다. 어린이 집 앞에서 헤어질때 맘은 아프지만 제가 살것같아요..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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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하신분들 첫째 어떻게 하셨어요?
첫째가 11개월이고 돌째 임신초기예요~ 첫째 집에서 돌보고 있는데 활동많은 아들이라 벌써 피곤하네요ㅠ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어린이집 보내려니 안쓰럽고.... 혹시 돌봄서비스 이용하시는분 계신가요? 둘째 임신했을때 첫째 돌봄서비스이용하면 지원금 받을수 있나요? 어린이집이 나을지 돌봄이 나을지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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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상태라면 어린이집 추천합니다. 저희 아기도 어린이집 2달 보냈다가 많이 아파서 잠시 퇴소하고 돌봄선생님 불렀는데, 재접근기가 앞당겨졌는지 첨엔 선생님 보고 시큰둥하다가 친해질 법한 한달이 다되어갈때쯤 선생님을 완강히 거부하고 울고 그랬어요..(어린이집 적응기간 없이 잘 적응했던 아이, 낯 거의 안가리는 아이인데도요...)어머니가 집에 계시면 더 심하게 웁니다. 그래서 결국 선생님쪽에서 먼저 그만둔다는 말씀이 나오셨고, 저희 아기는 3월에 어린이집 재입소 결정되었어요~돌봄 선생님은 어린이집 선생님처럼 보육교사 전문 자격도 없고 하루에 다른집 2~3군데 다니고 우리 아이에 대한 애정이 좀 덜해요. 그래서 아기도 그걸 눈치채고 마음을 더 안열더라구요. 11개월이면 이제 아기가 커갈수록 사람도 잘 가릴테고 15~18개월 재접근기 오면 엄껌이 되어 화장실도 못가고 엄마 죽어납니다...배부른 상태서 애기 계속 안아줘야하고 배땡기고 엄마도 임신해서 나른하고 피곤하고 힘들어요~활동이 많은 아기면 어린이집에서 실컷 놀고 실컷 먹고 얼집에서 에너지 방출시켜서 집에와서 잠 일찍 재우고 하루일과가 규칙성이 생겨서 좋습니다. 저는 어린이집 아픈거 빼곤 진짜 다 좋았어요. 근데 안보냈던 기간동안에도 감기 몇번 걸리더라구요..그래서 재입소 하기로 결정났어요
돌지나고 바로 보냈어용! 지금 18개월인데 일찍 보내길 잘한듯해요 ㅋㅋㅋㅋ 울지도않고 너무너무 잘다니고 있어요! 집에서보다 어린이집 생활에 아이가 활동적으로도 많이 배우고 많이 성장하는것 같아요 보내시는거 추천이유!!!@
저는 11개월 둘째 돌봄도 하고 어린이집도 다음달부터 보내요. 제가 복직해서 어린이집 보내는 것도 있지만 원래 11개월~12개월 되면 충분히 어린이집 가도 된다 생각해서.. 저는 특히 첫째가 너무 좋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만났어서 그렇게 느끼는거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전문적인 교육자들이신데,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간다고 거기서 불쌍하게 있거나 불행하게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 돌봄과 어린이집 둘 중 하나만 고르신다면 면접보고 좀더 까다롭게 고용할 수 있는 돌봄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어머님 선택이신거 같아요. 임신 축하드려요~ 초기에는 푹 쉬셔야죠. 필요한 도움 얻으시길 바래요~
저는 얼집9갤때부터 뷰냈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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