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 편이요. 그동안 지는 7~8시간 자야 생활된다고 혼자 애봤는데 그럼 엄마는 조금자도 생활이 잘 되나요?? 같은 인간인데 지는 매일 잘 자야되고 애기엄마는 지 잘 자라고 혼자 새벽에 애보는데 하루가지고 진짜 쪼잔하게... 저라면 그동안 니가 한게 뭐냐고 대판싸웠을듯요... 말이라도 이쁘게 하든가 뭘 배려를 더 해달래 낮에 저도 남편이랑 싸워가지고ㅋㅋㅋ 더 열받는거 같네여ㅋㅋㅋ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길지만 너무 힘들어 올려봅니다. 사랑스러운 아가 낳고 키우면서 배우자랑 많이 싸우게 됩니다.. 저는 주양육자 이며 설거지, 주1회 화장실 청소, 간단한 요리, 아기젖병 및 아기용품 관리하며, 배우자는 주 1회 분리수거및 쓰레기 , 주2회 거실및 방청소하고있어요. 요즘은 가습기 틀어서 가습기 주1회 닦아요. 서로 도와가며 잘 하자잘하자하는데 사소한걸로 계속 다투긴합니다. 근데 이번엔 조금 크게 싸웠는데.. 저는 성향이 E 이고, 배우자는 I 입니다. 아가낳고 7개월 만에 친구를 집에 불러 처음으로 와인을 마시게 되었어요. 배우자가 불편 하긴 하겟지만 처음본것도 아니고 같이해서 자주? 보긴햇엇요. 그리고 밖에서 노는게 좋지만 아기가 제 껌딱지라 ... 24시간 붙어잇어요.. 잠도 둘이서 자고요. 근데 요즘 조금 잘때 나오면 혼자 잘 자길래 ! 모유수유도 이제 단유중이라 술을 마실수 있게 되서 아가가 깨면 제가 봐줘야 하니 아니면 울어서 집에서 먹게 되었어요. 제가 배우자한테 너무 이해를 바랬던거인지.. 배우자가 다음날 출근이라 11시에 자는데. 이날은 아무래도 제친구가 잇으니 잠을 못자고 아기 놀아주게 되었네요. 아! 우선 아가는 보통 11시30분에서 12시 사이 잡니다.. 엄청 늦게자는 아기에요. 병원에 물어보지 아직 어려서 그럴수 있다고 괜찮다고 하긴햇는데 .. 저는 힘들긴 하죠.. 그래도 조금이라도 일찍 재워 보고자 10시면 아기방에 데려가서 안자도 저랑 책도 읽고 놀고 하면서 꽁냥꽁냥 하다가 11시30분에서 12시 사이 자요. 제가 아기랑 아기방 들어가면 그때부터 배우자는 안방가서 쉬다 자네요. 사실 아기랑 같이잇어주면 좋은데 배우자가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좀쉬다가 자는 낙으로 살아요 그래서 그냥 겸사겸사 좋은게 좋다고 침대 일찍 데려가서 놀다 자는거에요 그러다 운좋은 10시 좀 넘어서 가끔 잔적이 잇어서.. 근데 어제는 아가는 당연히 안 자줫고 배우자는 못잣죠 그래서 10시30분쯤 되니 눈치를 주더라구요.. 아기가 8시에 초저녁 낮잠을 자줘서 8시 좀 넘어서 재우고 그때부터 친구랑 와인을 마시기 시작햇고 중간에 9시 아가가 깨서 아가봐가면서 친구랑 얘기하고 놀앗네요.. 너무 오랜만에 만나기도 햇고 너무 즐거워서 더 놀고싶어서 배우자한테 와인을 더 마시겟다고 하니 눈치를 줘서 11시 좀넘어 자리가 마무리 되엇고 친구가고나서 왜이렇게 눈치를 주냐고 좀더 놀고싶은데 왜그러냐고 하니 아기잘시간이고 자기 잘시간인데 시간이 몇시인데 노냐고 하네요 . 맞는 말이긴 하죠. 배우자 다음날 출근도 하고 아기도 재워냐 하니 , 근데 아기는 잘 놀다가 눈비비고 졸려할때 눕히면 5분컷으로 잠들어요 그래서 저는 그타이밍에 재우고 더 얘기하고 놀고싶었던거구요. 늦게까지 노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술자리도 늦게 시작햇고 중간중간 아가보고 하느라 흐름도 많이 끊겨서 친구한테도 미안햇고 배우자 잘시간이지만 못자는거 같아 미안햇지만 .. 그래도 얼마만에 친구만나 즐겁에 아가가 아닌 나로 노는게 재미잇어 이해해주길 바랫는데, 그러지 않으니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고 화가 나더라고요.. 저는 아기가 7개월까지 될때까지 배우자가 잠을 꼭 7시간에서 8시간을 자야 생활이 된다고 해서 11시에는 혼자 잘수 잇게 아가 혼자서 새벽수유 해가면서 봣고요. 허리가 안좋아서 아기 어래앉고 잇으면 허리아파하고 해서 안아주는거나 허리에 무리가는 일은 거의 제가 다 하려고 하면서 제가 많이 안아주고 했습니다. 당연히 배우자도 저 힘들다고 밥챙겨먹으라고 저녁에 요리도 해주기도 하면서 서로 잘해보려고 하는데도 싸우게 되네요. 어제 그런일이 잇고 오늘도 얘기햇는데, 오히려 어제 왜 자기를 배려 안하냐고 저한테 따지네요.. 그래서 왜 나만 배려해야 하냐고 여태 내가 배려 해서 전적으로 아가 봣으면 그래도 어제같은 날엔 나도 스트레스 풀라고 힘들어도 이해주도 지켜봐줄슈 없엇냐고 말햇어요. 근데 제가 말이 안통한데요.. 진짜 제가 이상한걸까요? 저는 서로 배려하고 하는게 맞다고 생갇하는데..뭐가 문제일까요...? 인생선배분들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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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들 오면 저는 방에들어가서 자고 남편이 친구들이랑 놀고 애기도 봐요 그러고선 친구랑 놀게 해줘서 고맙다고 저한테 고맙다고 해요 전 오히려 제가 고맙죠 애기 봐주면 무조건 땡큐 ㅋ 그렇게 안하면 친구들 만날 짬이 도저히 안나는 상황이니까요 출근때문에 자야하는거면 나중에 둘다 출근하면 밤에 누가 아기 보나요? 출근 땜에 자야하는건 당연한 권리가 아니에요 육아는 같이 해야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논리 따지면 나도 육아해야하는데 자야하는거 아닌가요? 배려를 바랄순 있지만 강요할수 없다 생각해요
늦은 시간까지 가지않은 친구가 불편하실순 있어요. 남편분 기분나쁜것도 맞아요.. 님이 늦은시간까지 놀고싶었다면 남편과 미리 얘기해서 동의를 구하셨음 좋았겠다싶어요. 근데 저는 제일 문제는 함박이맘님이 배우자를 너~~~~무 배려해서 아빠가 있는 시간에도 육아를 너무 많이 하신게 문제인거 같아요. 저도 육휴라 주양육자고 남편은 일하는데 남편이 학원강사라 밤10시넘어 애기잘때와요. 대신 출근이 늦은편이라 아침에 아기랑 꼭 놀아주고, 아직도 새벽수유 하는 아기라 남편퇴근 후 밤11~새벽1시쯤 배고파서 깨면 남편이 자연스레 데려가서 수유해요. 그 이후 새벽은 제가 커버하구요.. 신생아일땐 너무 작아서 조심스럽고 무서워서 잘 못안더니(조산해서 니큐에서 2.3키로에 집에왔어요;;) 좀 크니깐 본인이 알아서 이것저것 시도하더라구요 주말에도 아기랑 적극적으로 많이 놀아주고 저는 남편이 육아하는동안 집안일하고 낮잠자고 그래요~ 아기 40일넘었을때 주말에 남편 혼자 독박육아 가능했어요.. 남편한테 맡기고 그냥 친구들 만나러 나갔구요.. 남편이 목욕도 시키고 잠도 잘 재우더라구요~ 배려가 계속되면 당연한줄 아는게 육아에도 적용되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 아기 잠시간도 조금 땡겨보시고 퇴근 후 아빠가 놀아주다가 재우는것도 시도해보세요. 애기 좀 울어도 돼요. 애기도 싫은것도 해보고 적응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전.. 그리고 주말은 무조건 남편에게 하루 맡기세요 죽이되던 밥이되던 애를 울리던. 남편이 눈물흘리던.. 될대로 되라하고 나가세요 7~8시간 잠이요? 당연히 하루종일 일하는 내남편 안쓰러워서 푹자게 해주고싶죠. 근데 아내는요? 아내는 푹 자는거 몰라서 안하나요? 남편분 이기적이고 애 같아요. 두분 대화를 좀 더 나누세요...

222222
일단 전 수술로 출산하고 조리원 안간상태로 집으로 바로와서 한달후부터 바로 독박육아였거든요 남편은 프리랜서라 춡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오로지 혼자 애보며 집안일까지 다 했어요 대신 분리수거.음쓰만 남편담당이구요 저도 I 남편도 I성향이지만 친구랑 노는건 좋아해요 저희도 친한 지인 불러서 논적 있어요 대신 그게 애기 자기전까지인거죠 만약 애가 9시에 잔다 그럼 그전에 막수먹이고 목욕해야하고 할거 많잖아요?그럼 자야하는 분위기 조성위해 지인도 보내요 아무리 애기가 늦게 자는 경우라도 내 배우자가 담날 출근이잖아요 같이 놀수가 없잖아요 그럼 다음을 기약하겠어요 아님 남편도 담날 쉴때 약속을 잡던지..스트레스 풀고 놀고 싶은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솔직히 남편은 배려 안하신 행동같아요..전 애기 돌 지난후에 남편친구들이랑 처음으로 펜션에서 1박해봤는데 제가 사람 자주 못만나고 외로운거 아니까 애기 노는 잠깐은 남편이 배려해서 저 놀게 해주고 애기 잘때되서는 제가 교대해서 애기 재웠어요 물론 엄껌시기라 그뒤로 전 애기 옆에서 같이 누워잇다 자고요 서로서로 잠깐 생각해보고 이해하고 배려해주면 될거에요
하루 잠 못잔다고 뭐 큰일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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