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공감합니다. 저도 34주차 남매둥이 임신중인데 태동이 너무 격해지더라고요 ㅠㅡㅠ.. 갈비뼈가 남아나질 않을꺼 같은느낌, 특히 아들이 태동이 쎄긴해요.. 푹푹 퍽퍽 배 튀어나오는것도 장난아니에요 ㅠㅡㅠㅎㅎ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34주 폭풍태동
남자 쌍둥이인데 태동이 너무 세서 자궁, 방광, 직장, 갈비뼈, 명치 할 거 없이 악 소리나게 아프고 잠도 제대로 못자겠어요ㅠㅜ 진짜 이러다가 양막도 뚫어버릴 기세ㄷㄷ 특히 오른쪽 아가가 증말 하루종일 퍽퍽 부르르 딸꾹 아주 난리입니다. 도대체 그 좁은 안에서 뭘 하려는 건지 ㅡㅡ 가끔 배뭉침이랑 태동 같이오면 하.... 눈물이 날 정도에요ㅠㅜㅋㅋ.. 저만 이런 거 아니죠..? 인간적으로 막달 넘 힘든데ㅠㅋㅋ 숨차고 소화안되고 위액나오고 잠못자고 치골통에 하루종일 화장실 들락거리고... 아가들까지 이러니까 하루에 한 번씩은 뱃속 애들한테 화내는 지경까지 왔어요ㅋㅋ 거기 차는 거 아냐! 고만좀 파닥거려! 이러면 남편이 진정하라고... ㅋㄱㅋ ㅠ 아오 어른들은 뱃속에 있을 때가 제일 편하다 하시는데 전 솔직히 이젠 그냥 빨리 낳고싶은 마음이에요ㅠㅜ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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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 31주0일 남매둥이 임신 중인데 아기들이 하루종일 안자고 움직여요😂온갖데 다 빵빵 차는데 조용하면 불안하고ㅎㅎ 빵빵차면 왜 그러냐고 손가락으로 톡톡 치고 소통하고있답니다😂
31주 아들둥인데도 안에서 도대체 뭘하는지 요동을치네여 ..최대한 품고싶은 엄마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ㅠㅠ
뱃속에 있어도 배밖에(?) 있어도 아가와 함께하는 삶은 물리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나보네요^_ㅜ 그만큼 이쁘겠죠..? ㅎㅎㅎ 태동에 힘겨운 산모님들두 태동이 약해서 불안한 산모님들두 마지막까지 파이팅해요 우리!! 😀
전 첫째때 뱃속이 더 편하긴했어요..태동이 진짜 없어서 애 낳을때까지 미세하게만 느꼈는데 나오니 통잠도 안 자고 입이 짧아서 30분마다 울어재끼고 3살때까지 야경증으로 우울증까지 왔었어요..잠을 충분히 못자니 돌아버리겠더라구요ㅜ 지금둘째는 단태아인데도 발로차믄 배위로 발이 솟아오르고 방광차서 엌소리나고 딸인데도 미춰버려요.쌍둥이태동 심하면 엄청 힘드시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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