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시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랑 다들 어떠신가요?

33주 임산부라 엄마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아기 태어나서도 엄마 도움이 필요할것 같은데 엄마랑 매일 싸우네요ㅠㅠ 이제 아기 낳을 준비하느라 이불빨래 턱받이 빨래등 하는데 큰맘먹고 거금주고 산 봉쁘앙 담요 손빨래 해야한다고 따로 뒀는데 엄마가 세탁기 돌려버려서 발매트 됐습니다… 너무 짜증 나서 짜증부리고 또 싸웠네요 저는 나쁜딸일까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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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쓰니님만큼 더 속상하실듯.. 나중가면 아무것도아닐담요인걸요;;도움받을수있을때 감사히받으세요..
엄마랑 같이사세요?남편이랑 셋이?

아니요ㅋㅋ 가까이 사세요~
저는 지금 첫째있고 둘째 임신중인데 이래저래 엄마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처음에는 육아관이 달라서 많이 불편한점도 있어서 짜증도내고 했었는데 도움받는 입장으로써 한편으로 죄송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겨요~ 아끼는 담요가 저리된건 참 아깝고 속상하시겠지만 앞으로 저 담요보다 더 많이 도움주시는 부분이 있을꺼에요~ 충분히 속상하실만 하시구 나쁜딸 아니셔요 ^^ 저같아도 짜증뷰렸을꺼에요 ㅠ

공감 감사해요ㅠㅠ 저도 미안한 마음이 자꾸 들고 화는나고 그래서 글을 올렸나봐요ㅠ 엄마가 하루종일 빨래 돌려주고 널어준거 아는데 짜증도 나고 화도 났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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