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뉴질랜드 너무 부러워요 ㅎ 4년전 아가씨일때 뉴질랜드로 캠핑카 여행갔던게 생각나네요ㅠㅠ 자연주의 출산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는 39주 1일에 베큠써서 흡입분만했는데 회음부가 많이 찢어져서 오늘 출산 9일차 인데도 아직도 소변대변이 참기 어렵고 힘이 안들어가요 ㅠㅠ 꼭 순산하시고 건강하세요! ㅎ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아들 38주 4일차에요
둘째 아들 태어나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리는 뉴질랜드 경산모에요. 둘째라서 뭐 그렇게 무섭고 두려운건 없는데 (어차피 어디로 나오든 둘중에 한 방법으로든 나올거니까요 ㅎㅎ) 첫째 자연분만 하고 재채기 하거나 달리기같은거 하면 요실금이 있었는데 둘째 만삭되고 나니 그 증상이 다시 생기면서 팬티라이너 패드차고 다니니 변해가는 몸을 보며 슬프네요 ㅠㅠ 배 무겁고 힘든거, 뭉치는거, 잠 못자는거 다 참을 수 있는데 방광이 눌려서 운동하러 어디 가고 싶어도 15분마다 한번씩 화장실 가야해서 꼭 화장실이 가까운 곳에서만 운동해야하는 것도 참 어렵네요 ㅠㅠ 첫째를 그래두 수월하게 자연분만해서 (관장 제모 회음부절개 이런거 다 없어요 여기는 ㅎㅎㅎ 완전 자연주의 출산이에용) 이번에는 가정 출산하기루 조산사분과 얘기했어요~ 빨리 둘째 만나구 싶네요 ㅎㅎㅎㅎ 집에 출산할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놨는데 언제 아가가 오려나...ㅎㅎ 그냥 주저리주저리 씁니당 ㅎㅎ 모두 화이팅하세용!!!
댓글
1
2022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