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근할땐 애초에 의자쪽으로 갈 엄두가 안나고ㅠㅠ 퇴근할땐 사람 붐비는거 답답해서 천천히 나가는데요 그래도 핑크자리 앉는분들이 많아요 앉으라고 있는 자리이고 배려를 강요할 수 없다고 생각이들어서 애초에 못 본거라면 기분도 나쁘지 않거든요.. 그런데 봐도 모르는척 하는 분들 마주칠때마다 화가 나요ㅠ 보고 눈감거나, 뱃지를 유심히 보는사람.. 할주머니(아는사람이 더해요)....ㅠㅠㅠㅠ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서울 지하철 임산부석!
8호선이랑 분당선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모든 열차 2~3칸에 사이 좌석 양 끝에 있네요! ㅎㅎ 타실 때 ㅇ-2, ㅇ-3 칸에 타시면 편할 거 같아요. (물론 임산부석이 비어있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지만요 🥲) 아침 출근할 때에 제가 타는 칸에 유독 아주머니들이 바글바글해서.. (그리구 꼭 임산부석에 앉으셔서^^...) 다른 칸은 어디어디에 있나 직접 확인했어요 ㅋㅋㅋㅋㅋ 다른 호선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마 비슷할 거 같아요! 혹시 다른 정보가 있으시다면 함께 공유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ㅎㅎㅎ 저도 몰랐던 내용이라 지하철 자주 안타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라구 올려봐요 ㅎㅎ 저는 다음주에 1차 기형아 검사하러 가는 데 떨리네용 🫠 다들 따수운 저녁 보내세요 🤗
댓글
12
휴 지하철 탈때마다 정말 인류애가 사라지는것같아요ㅠㅠ 오늘도 퇴근길에 할주머니께서 뱃지 보시고도 모른척 하시더라구요.. 물론 그분도 힘드실수있긴하지만 임산부석은 좀 비워두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앉아있다가 비켜주면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대부분 모른척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물론 일반석에도 종종 비켜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계셔서 또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는 날도 있어요!!
출퇴근시에는 다 앉아있어서... 저도 자리 없으면 서서가요... ㅠㅠ 조금 배려가 있었우면...

저도 원래 자리 차있으면 서서가다가 오늘은 너무 컨디션이 안좋아서 앉아계신 아저씨께 뱃지 보여드리면서 큰 목소리로 "임산부인데 임산부석 양보받을 수 있을까요!?" 했네요...ㅋㅋㅋㅋㅋㅋ

비켜주셨어요?? 그냥 못본척 눈 감는 사람도 있어요... ㅜㅜ

앗 ㅋㅋㅋㅋㅋ 사실 말했을 때는 "네?""뭐라구요?" 라면서 세번을 못들은 척을 하신건지 계속 그러시길래 엄청 큰소리로 말 했더니 주변에서도 쳐다보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몰랐네;; 앉아요" 하시고 가시더라구요.. 근데 모를 수가 있나 싶어요 😂 핑크핑크하고 바닥이랑 좌석 뒤에도 임산부석이라고 대놓고 써있는데 😂
출입문에 임산부 마크 있는 곳으로 타서 사방을 둘러봐야해요 같은 시간에 타도 차마다 위치가 다르더라구요

오 그렇군요! 저는 요 며칠 2~3 에서만 봤는데 (건너편이냐 바로 옆이냐 차이만 있고요) 시간마다 다를 수도 있겠네요 ㅠㅠ
출퇴근할땐 임산부석까지 가지도못해여 흑흑 ㅠㅠ 비워져있지도 않은것같아요 ㅠㅠ

상행 하행마다 달라서 출입문이랑 멀 때가 있더라구요 ㅠㅠ.. 진짜 비워져 있어도 비집고 가기도 힘들구욤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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