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기가 사람 가리고 말 알아 듣는다고 생각했어욬ㅋㅋ 심지어 저희 엄마도 첨엔 절 비웃우시다가 어느새 공감하시더라는....ㅋㅋㅋ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이 생명체는 말을 알아듣는걸까요...
생후68일 남아..8주4일 지금까지는 아가다.말을 알아듣지도 보이지도않는 본능에 충실한 생명체다.. 사람의(엄빠)온기와 분위기만 느낄뿐 말은 못알아듣는 생명체다...라고 생각햇는데.. 암만봐도.. 이눔시키 내 말 알아듣는거같은데요? 할머니.고모오면 세상 얌전한척하고 저녁에 아빠퇴근해서 안아주면 더 투정부리고 낮에 나랑 둘이 잇을땐.. 입 삐쭉거리고 눌 흘깃흘깃하면서 눈치보고 울고 말도 안되게 잠투정 부려서 개똥이 이제 그만~진정하는거야~하고 목소리 깔고 혼내면(?) 좀 나아지고... 우리 두달된 아가들. 말 알아듣는걸까요?ㅋㅋ
댓글
6
우리애기도 그래요 ㅋㅋ 저한테만 오면 칭얼거림이 휴… ㅋㅋ 벌써부터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 생각해요 ㅋㅋ 엄마는 편하니까 본성을 드러내는 듯한? ㅋㅋ
착한아기 코스프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저희끼리는 할아버지한테는 웃어주고 가고나서 우리끼리 있을때는 빽빽
우아 저희도 그래요 그래서 사람들 오면 다 순딩이다 이러는데 @.@ 가고나면 난니나용 ㅋㅋㅋㅋ 그래서 낯선사람 오면 아기가 낯선기운이 느껴져서 피곤한가 싶기도 하고요 ㅠㅠ
ㅋㅋㅋㅋㅋ 너무 제 얘기인줄욬ㅋㅋㅋ 단 둘이 있으면 세상 땡깡쟁이였다가 부모님,시부모님오면 세상 순딩이. 남편오면 귀요미 ㅋㅋㅋ

아오..시어머니 오셧을때 혼자누워서 모빌보다 잠드는거보고..어머니는 순딩이라고 키우기편하겟다고 하는데..속으로 진심 내새끼지만 욕할뻔햇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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