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첫번째 결기 조리원에서보냈는데 지나고보니 나름 추억이고 의미있더라구요^^ 맛있는거 포장하거나 배달해서 드셔요^_^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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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윗한 남편 자랑해봐요~

저는 전치태반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제왕을 했는데요ㅠㅠ 우리 애기 태어나고 남편이 제일 먼저 애기 만났을때는 그냥 너무 좋아서 눈물도 안났던 남편인데!! 저 깨어나고 남편이 저에게 애기 다 건강하다 라는 얘기를 듣고 우는 저를 보면서 그때서야 같이 울더라구요ㅎㅎ 제가 완전 핑순이라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나온 핑크색 텀블러를 너무 갖고싶어했는데 인기가 많아서 구하기가 어려웠어요ㅠㅠ 심지어 저는 조리원 들어와있어서 돌아다니기도 힘들구... 그래서 남편이 차끌고 돌아다니면서 거의 12곳의 스타벅스를 돌며 결국에는 사다준 저희 남편이랍니다🥰 덕분에 조리원에서 예쁜 텀블러에 물 많이 마시고 있어요!! 병원에서부터 조리원 첫번째 주말까지 1일을 붙어있다가 이제는 출근해야해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나가있는데ㅠㅠ 월요일 퇴근하면서 갑자기 전화와 창문을 열어보라고 하드라구요ㅋㅋㅋㅋ 창문 열어보니 저랑 멀리서나마 얼굴보고 가겠다고 저러고 있었네요🥹🥹 저희가 혼인신고 먼저하고 같이산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렇게 떨어져있고 밤마다 영상통화하니 연애하는거 같다고 하는 저희 남편ㅎㅎ 이정도면 서윗한 남편 맞죠?? 어쩌다보니 시기가 첫번째 결혼기념일을 다음주에 조리원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내년에는 진짜 근사하게 보내게 해주겠다고 하네요~ 이렇게 자랑하는 지금도 보고싶긴 해요...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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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래야겠어요!! 지나고보면 추억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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