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울증+공황장애+페쇄공포증 있는데요 약복용중에 애기가 찾아와서 약끊고 TMS받고 있는데요 확실히 살것같아요 약없이 못사는데 호르몬때문이예요 신랑과 얘기도 많이하고 산책도 자주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tMS추천해요~~화이팅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산전우울증
매일매일 울고 그냥 저는 방치되어있어요 병원가도 딱히 해결책을 주는 것도 아니고 살기싫어요 그냥 다 내잘못인 것 같고 그냥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나쁜 생각이란 생각은 다 드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댓글
7

TMS가 뭘까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고 호르몬때문에 그런겁니다. 자책할 필요 없어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해결책을 줄 수는 없지만 충분한 지지체계는 만들어줄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산모에게도 처방할 수 있는 약이 있을테니 병원 진료 꾸준히 받아보세요. 본인이 우울증이라는걸 인식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저도 그래요ㅠㅠ 세상 살면서 제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남편이랑은 매일매일 싸우고 있고 모든게 다 제 책임인것 같아서 힘들어요ㅠㅠ 그냥 하루종일 눈물만 나네요ㅠ 근데 또 친정엄마한테는 힘들다는 말이 안나와서 괜찮은척 밝은척 ㅠㅠ 근데 여기 글 읽으면서 저만 그런거 아니라는 위안을 받고 오늘도 힘내보아요❤️
우울증 삼담받으러 가세요..
저희 찐이도 맨날 그래요 근데 잘자고 잘먹어요 뒤를 돌아보면 하루하루 잘 지나고 있는거고 산모님이 제일 먼저니까 산책이든 취미생활이든 만들어서 하루일과에 변화를 줘 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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