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던가 다른걸로 바꿔줘야할것같아요 애착인형(수면바지 같은느낌)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여 한번 시도 해보세요 엄마 붙잡고 입 오물오물 하면서 자는게 습관이였던 아가 지금 베개로 갈아탔거든요 그거 만지면서 오물오물 하면서 자요 베개 빨진 않고 그냥 입 닫고 오물오물..어린이집에서도 낮잠자야하니 비슷한거 만들어줬더니 잠 30분 연장 됐데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엄마에요. 첫째 수면교육 가능할까요?
일단 타 커뮤니티(마*톡)에도 같은 고민글을 올렸음을 말씀드려요.ㅠㅠ 한 분 이라도 더 읽어주시고 지혜를 나눠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씁니다. 첫째 20개월 여아 둘째 45일 남아 첫째가 엄마 팔꿈치를 만지작 거리면서 자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이게 둘째를 낳고 문제가 되네요. 자다가 깨서 엄마가 둘째 수유를 하거나 트름시킨다고 안고있으면 질투+잠투정으로 팔꿈치를 대줄 때까지 강성으로 울어서 둘째도 못자고 출근해야하는 남편도 못자고 모두가 괴로운 밤을 보내고 있어요.. 둘째는 등대고 눕혀서 재우는거, 아무리 첫째가 시끄럽게해도 자는거 어느정도는 잡혔는데.... 첫째가 강성으로 10분이 넘게 울기 시작하면 같이 울어요... 이럴때는 젖 물릴때까지 둘째도 안달래집니다......ㅠㅠ 미춰버리겠어요... 엄마는 하나인데 엄마 없이 잠 못드는 애가 둘이라 몸을 두개로 찢어버리고 싶은 심정인데요 첫째 수면교육 잠연관 제대로 안한 제 업보지요.. 그치만 우리 지혜로운 선배 동기 마미님들.. 혹시 20개월 아이 수면교육 잠연관 수정 관련해서 지혜를 나눠주실 수 있나요..? 지금은 겨우 둘 재워놓고 남편은 오늘 2시간도 못자고 출근하게 생겼네요. 출퇴근 편도 1시간 반 거리 운전해야해서 너무 걱정입니다... ㅠㅠㅠㅠ ((추가) 아.. 둘째 출산시기랑 재접근기가 겹쳐서 첫째입장에서 엄마아빠 뺏긴 감정이 배로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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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가는 18개월까지 손빨고 자는게 습관이 되긴했어요..수면의식은 특별한거 없고 목욕하고 놀다가 수면조끼입고 불끄고 들어가고 엄마젖먹고 누워서 손빨다가 잠들었는데 엄지손가락이 해지도록 뻘개져서 독하게 마음먹고 손못빨게 하고 한동안은 잠들지 못했어요 강성울음으로 못자고 울다가 손안빨고 잠들었어요..한2주정도 점점 울음끝이 짧아지고 손이 허전하니... 인형을 안고 잘수 있도록 유도하고 잴리켓 귀나 팔잡고 자면서 좀 나아졌어요. 자기몸만한 인형 안고 자기도 해요... 잠들때 보니깐 이불끝을 자면서 손가락을 쪼물쪼물 하는거 같았어요 안정감을 느끼기 위한거 같아서 냅두는데 깰거 같으면 스스로 손빨면서 잠연장 했는데 손을 안빨기 시작하면서 통잠 자다가 11시쯤 깨서 한동안 엄마아빠 당황했어요..깨기전에 미리 옆에가서 누워서 같이 자기도 하고 쓰담해주니 안깨고 계속 자요. 둘을 같이 육아해서 힘드실것 같아요 ㅠ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아기가 힘들어도 팔꿈치 만지는걸 못하게 하고 끊어야쥬. 오늘도 육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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