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기는 침대에 눕혀주면 잘자서 100일되면 아가방으로 옮겨놓을려구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분리수면..암울한이야기
임신하기 2년전 신혼때 저층아파트살앗는데 윗집에 사고가잇엇어요. 갑자기 우당탕탕 층간소음이 들리더니 윗집애엄마의 비명소리..애아빠의 절규소리 곧이어 들리는 경찰차.구급차소리.. 우리부부는 겁나서 둘이서 조용히잇엇져. 윗집 8개월남아의 영아돌연사... 방음약한 저층아파트라 살려주세요라며 절규하던 아이엄마소리.. 축처진채 주저앉는 아이아빠모습.. 애도없던 그때지만 참혹햇고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먹먹해요.. 그래서!! 저희부부는 일찍부터 영유아돌연사에 대해 공부햇고 아이태어나면 절때!! 위험요소는 피하자고 다짐햇져!! 신생아아기침대에 아무것도없고 속싸개.스와들 일찍 풀어주고 침대없인 못자는 제가 개똥이는 절대 침대에 올리지않는 이유랍니다. 지금까진 신생아침대에서 재웟는데 이젠 바꿀까하는데 뭘해야할지 영 고민이예요!! 먹는거 싸는거 입는거 대충하는(?) 개똥엄마가ㅋ 아이 잠자리는 유독 예민하네요.. 분리수면..방 따로쓰기할까해도 개똥아빠가 그건 절대 안된다고.. 지금까진 같은방 다른침대사용 햇어요 아무래도 매트리스는 불안해서 데이베드는 못쓰겟고 부부침대는 오래전부터 패밀리지만 패밀리침대에 데려오지도 못하겟고. 신생아침대는 작아졋고ㅠ 옛날처럼 맨바닥에 요깔고 재울까요? 아님 개똥이방 전체를 알집매트로 채우고 얇은 패드 깔고 재울까요? 거실에 매트깔아놧는데 아가방에 또 깔까요? 바닥에서 자면 저도 그방에서 개똥이랑 멀찌감~~치 떨어져서 자야해요ㅎㅎ 침대없으면 못자는엄마와 침대에선 못자는 개똥이가 같은방서 잘수잇는 현명한방법이 뭘까요? 앞으로 돌까지는 절때 방에서 혼자 자게 못둔다!! 가 부부의뜻이예요. 침대없이 생활하시는분들 의견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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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침대가 작아지는게 느껴지는데 ㅎㅎ 저도 남편도 한방에서 자야지라는 의견이 맞아서 추후 구매할 아기침대는 브렌드는 안정했지만 사면이 막힌 저상베드로 하려구 생각만 하고있어요. 원목 빗살? 같은거에 아가 팔다리가 끼는 사고도 발생할 수 있고 침대사이 아가몸이 끼는 사고도 있다고해서 사방 꽉 막힌걸로 어른침대랑 띄워서 쓰려고요 ㅋㅋ 지금도 다리덮을 이불한장만 있는 침대지만 큰거사면 더 휑할거같아요 ㅋ
저도 혼자분리수면하는걸 썩 좋아하지 않아요 겁나기도 하고 아이에게 이벤트가 생기면 바로 반응할수도 없을꺼 같아 무섭기도 하고 ㅜㅜ 저는 패밀리 침대로 바꾸고 매트리스는 좀 하드한걸 해서 푹신하지 않게 아이자는 곳엔 포몽드에서 여름용 패드 구매해서 재워요 푹신하지않고 시원해서 아이도 갠찮고 크기도 적당해서 나중에 뒹굴해도 갠찮구요 제가 아기옆에 딱 붙어 자기때문에 바로 반응할수있어서 좋아요~ 아이도 엄마숨결. 느끼면서 자니 더 좋지않을까요?ㅎㅎ^^ 그리고 너무 예민하게 걱정마세요 우리가 잘 지켜주면 되잖아요 저도 윗글읽고 가슴이 찡하네요 무섭고.. 위험요소 배제하고 안전하게 잘 키워봐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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